7636. 신안군 의회는 목포와의 통합분의기를 왜 띄우나? 각성하라.
이복만, 2024-04-07 15:44:00
신안군 의회는 목포시와 통합 분위기를 띄운다는 이야기는 누구 말대로 띄운다는 말입니까.
반대 의견의 주민들의 뜻을 모으지도 못했을더러 목포시의 추상적인 이야기에 끌려가는 형태입니다.
신안군 의회는 각성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결의안을 만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신안군의 예산은 목포시에 밀리지 않을거라 봅니다.
신안군의 예산은 6000억원대에 비해
목포시의 예산은 1조원대 입니다.
신안군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점은
1004버스, 2004번 버스 등의 공영버스에서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신안군의 미래는 신안군민이 책임져야 된다 봅니다.
목포시의 2022년 버스 파업 사태때를 보면 무능한 목포시와 통합을 하게 된다면 신안군의 마을버스와 공영버스는 사라지고 오로지 사적 이익만을 위한 버스 노선만이 생길수도 있으며 신안군의 공영버스가 사라질수도 있으며 소외지역의 사람들의 교통은 더 불편해 질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족자원의 경우에는 낙지나 기타 어업에 관해서 허가를 받아야 할텐데
무허가 채취인들이 많이 증가할것이며
저또한 압해도에 수년간 살면서
간간히 산에서 임산물을 채취해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입장은 신안에 사는 사람들과 외지 사람들이 볼때는 천차만별일겁니다.
염전노예 사건을 번복하며 목포에 치안과 행정을 맡기자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지역토호가 없다고 하기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존재할겁니다. 그러나, 이를 빌미로 삼아 신안의 독자적인 발전성을 묵살하며 신안에 경찰서가 생겼음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전국민들은 화살을 돌립니다.
신안에 계속 살고 있던 군민들은
어처구니가 없을겁니다.
이런 종합적인 내용을 거론해서 해결해야할 방법이 무궁무진 할겁니다.
허나 신안군 의회와 기타 단체들은 목포시 시의원들과 모종의 유착관계가 있는건지
이익이 있기 때문에 통합 분위기를 띄우는것 아닙니까?
지역 통합이라는 의미가 어떠한 영향을 불러올지를 여러 사람의 의견과 특히나 반대 주민의 의견도 조사해서 반영해야 하거늘, 결국은 지역사회에서 높다는 사람들이 주민들만 빼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민주사회에서 귀족 정치 아닙니까?
전라남도의 소원이라고요?
인구 소멸은 이미 신안 자체적으로 해결할 역량이 있다봅니다.
전라남도 만원 주택사업에 압해읍이 선정되었다는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행정구역 통폐합이 불러올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서는 미래는 정할수 없습니다.
여태까지 목포시에서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통합 여론 형성을 해왔습니다.
신안은 그 분위기에 이끌려가는 형태라는걸 이제서야 알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저는 일터가 타지역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나설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만 공관과 민간이 뭉쳐서 제대로 된 통합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반대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줬으면 하며 그 역할을 밑에 말한대로, 간담회를 열고 이를 통해 의회가 앞장서서 결의안을 촉구해줬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도 있으며 모두에게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쓴소리좀 해봅니다. 소통을 잘하는 신안이 되어 잘 해결해 나아갔음 합니다.
반대 의견의 주민들의 뜻을 모으지도 못했을더러 목포시의 추상적인 이야기에 끌려가는 형태입니다.
신안군 의회는 각성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결의안을 만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신안군의 예산은 목포시에 밀리지 않을거라 봅니다.
신안군의 예산은 6000억원대에 비해
목포시의 예산은 1조원대 입니다.
신안군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점은
1004버스, 2004번 버스 등의 공영버스에서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신안군의 미래는 신안군민이 책임져야 된다 봅니다.
목포시의 2022년 버스 파업 사태때를 보면 무능한 목포시와 통합을 하게 된다면 신안군의 마을버스와 공영버스는 사라지고 오로지 사적 이익만을 위한 버스 노선만이 생길수도 있으며 신안군의 공영버스가 사라질수도 있으며 소외지역의 사람들의 교통은 더 불편해 질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족자원의 경우에는 낙지나 기타 어업에 관해서 허가를 받아야 할텐데
무허가 채취인들이 많이 증가할것이며
저또한 압해도에 수년간 살면서
간간히 산에서 임산물을 채취해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입장은 신안에 사는 사람들과 외지 사람들이 볼때는 천차만별일겁니다.
염전노예 사건을 번복하며 목포에 치안과 행정을 맡기자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지역토호가 없다고 하기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존재할겁니다. 그러나, 이를 빌미로 삼아 신안의 독자적인 발전성을 묵살하며 신안에 경찰서가 생겼음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전국민들은 화살을 돌립니다.
신안에 계속 살고 있던 군민들은
어처구니가 없을겁니다.
이런 종합적인 내용을 거론해서 해결해야할 방법이 무궁무진 할겁니다.
허나 신안군 의회와 기타 단체들은 목포시 시의원들과 모종의 유착관계가 있는건지
이익이 있기 때문에 통합 분위기를 띄우는것 아닙니까?
지역 통합이라는 의미가 어떠한 영향을 불러올지를 여러 사람의 의견과 특히나 반대 주민의 의견도 조사해서 반영해야 하거늘, 결국은 지역사회에서 높다는 사람들이 주민들만 빼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민주사회에서 귀족 정치 아닙니까?
전라남도의 소원이라고요?
인구 소멸은 이미 신안 자체적으로 해결할 역량이 있다봅니다.
전라남도 만원 주택사업에 압해읍이 선정되었다는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행정구역 통폐합이 불러올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서는 미래는 정할수 없습니다.
여태까지 목포시에서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통합 여론 형성을 해왔습니다.
신안은 그 분위기에 이끌려가는 형태라는걸 이제서야 알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저는 일터가 타지역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나설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만 공관과 민간이 뭉쳐서 제대로 된 통합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반대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줬으면 하며 그 역할을 밑에 말한대로, 간담회를 열고 이를 통해 의회가 앞장서서 결의안을 촉구해줬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도 있으며 모두에게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쓴소리좀 해봅니다. 소통을 잘하는 신안이 되어 잘 해결해 나아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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