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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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638. 남교사 실종사건, 12명실종사건, 염전노예... 흑산도 학부형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탄 오현경, 2016-06-10 12:56:00
반성한다고 군대표 나오셔서 발표하더니..... 뒤에선 탄원서 제출이라니 ....
동네 주민들 동의받아서.. 이게 죄송하다는 사람들의 태도인가..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 참을수 없네요...
생계에 지장가니까....
별일도아닌데 신고한 선생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계시겠죠.. 이번 한번만의 일로 국민들이 이럽니까
남교사 실종사건, 12명의 실종사건, 염전노예, 윤락여성들 강금과 강제 성매매...
특히 염전노예 사건때도 주민들이 합심하여 도망갈려면 서로서로 도망못가게
알려주고 .... 이런데도 신안군이 전국민에게 욕 안먹겠습니까...
아무죄없는 신안군이 피해보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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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922 군수의 자식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오해진 16.06.10 접수
921 신안 주민 대상 성폭행 관련 도덕 교육 실시바랍니다! 김보현 16.06.10 신청
920 27일 이후 군수는 흑산도에 방문을 안했다.. 이은구 16.06.10 접수
919 신상 공개하시죠 김대진 16.06.10 접수
918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917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916 남교사 실종사건, 12명실종사건, 염전노예... 흑... 오현경 16.06.10 접수
915 "강간범들의 고향 신안" 양현준 16.06.10 접수
914 피의자 중 새벽에 또 관사로 갔다면서요..헐.. 미쳤구... 주명호 16.06.10 접수
913 카메라출동: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김달호 16.06.10 접수
912 신안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 말고 거기서 계속 사셨으면... 백종민 16.06.10 접수
911 탄원서로 감형된다면 더 분노합니다 최경임 16.06.10 접수
910 군수는 대한민국모든 학생과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 조병갑 16.06.10 접수
909 주민들의 탄원서라면... 우린 전국민 진성서를 제출해야... 이경연 16.06.10 접수
908 강간의 섬 김훈식 16.06.10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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