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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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636. 피의자 중 새벽에 또 관사로 갔다면서요..헐.. 미쳤구나 정말 주명호, 2016-06-10 12:35:00
와..이건 말도 안되네요
피의자 중 새벽2시에 또 관사로 갔다는 글보고 손이 덜덜 떨려요.다시 성폭행할려고,, 아님 죽일려고...죽일려고 했구나
이게 인간입니까? 왜 실명 공개안합니까
왜 피의자 가족 인권 운운합니까..피의자 가족 왜 생각하는데요???
피해자는요...
파출소도 바로 코앞이던데 뭐 했습니까?
정말 이 신안군 아니 전라남도 교육감도 미친것 같고...
뭐래..교사가 사망한것도 아니고 교육부에 보고할 사안이 아니라고...이게 말이라고 하십니까
당신 자식이라면 이러실겁니까..
신안군수는 왜 콧빼기도 안비치는데..
사퇴하세요..뭔말이 필요할까요?
기막혀...
블로그 다 막으셨네요..이런건 정말 빨리 대처하군요..
그나물에 그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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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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