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18. 어이가없어서 이수진, 2016-06-10 00:06:00
주민들 정말 넘하네요 기사보고 글남깁니다
가해자측 탄원서써주고 동조해주고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친하다는
이유로 그러면안되죠 내딸도 사범대 다니고 있어서 남같이 않게
비통한맘크네요 20대 여교사를 그것도 자식의스승에게
짐승만도못한것들을 옹호하다니 주민들까지 똑같아보일정도네요
피해선생님 객지에서 그래도 주민들 의지했을텐데
신안이란곳 염전노예부터 정말 끔찍한곳같네요
인두껍쓰고 작당해서 그짓을 하고싶더나
얼굴공개해라 사형도 아까운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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