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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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496. 신안군 산 해산물 소금 등 지역 특산품 역겨워서 못사먹겠습니다 김현애, 2016-06-08 12:24:00
섬노예 사건과 이번 여교사 강간 사건의 발생 및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의 처리 및 의식 수준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고 모든 마을 주민과 공무원의 유착관계 또한 역겨움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신안군에서 그런 사람들이 만들고 채취한 특산품, 해산물은 앞으로 사먹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런 곳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범죄가 자행되면서도 죄의식 없는 사람들이나, 그걸 묵인해 주는 여러 공무원들..
지금 제가 내는 목소리가 한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다른 여죄가 있다면 낱낱히 밝혀내어 합당한 처벌을 받게하길 원합니다.
유착관계의 모든 공무원과 범죄에 가담하고 묵인한 모든 사람들 전부,
명명백백히 밝혀질 때까지 평생이고 신안군 불매 운동을 지속할 겁니다.
주변 사람들은 물론 동참하게 할겁니다.
역겨운 손으로 만든 신안군 특산품과 해산물,
밥상에 올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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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03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박주완 16.06.08 접수
2502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이정기 16.06.08 접수
2501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2500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허지윤 16.06.08 접수
2499 뭔 대국민사과야 피해자한테나 사과해 황연주 16.06.08 접수
2498 버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준혁 16.06.08 접수
2497 고길호 군수님께 책임을 묻습니다. 김바름 16.06.08 접수
2496 신안군 산 해산물 소금 등 지역 특산품 역겨워서 못사먹... 김현애 16.06.08 접수
2495 딸가진 아버지의 심정으로.....; 송석호 16.06.08 접수
2494 저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는 관광지 신안에는 ... 최형선 16.06.08 접수
2493 신안군안으로 들어간사람들을 마음대로 했다면 한명훈 16.06.08 접수
2492 천인공노할 짓을 하다니 배정호 16.06.08 접수
2491 이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득 16.06.08 접수
2490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냐가 김용동 16.06.08 접수
2489 부끄럽고 확가 납니다 전관우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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