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소통

여교사 집단성폭행, 남교사 실종, 염전노예, 양귀비제배, 무연고시체 등등..

한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맞나요??

문론 범죄없는 도시는 없다지만 이렇게 소름끼치게 무서운 범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지역은

세계 유일 신안밖에 없을 것같네요

더 소름끼치는 건 경찰이고 판사고 지역주민들이고 상식이하의 수준이라는 겁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보호하는 게 당연시되는 사람들이 모인 지역 그곳이 신안입니다.

섬들의 고향 천사의 섬을 악마의 섬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번에 제가 보고 느낀 신안은 조그마한 섬마을들의 지역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우물안 개구리 같은 미개한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냥 한편의 공포스릴러를 봤다고 믿고 싶을 만큼 우리 대한민국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상상조차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있어요

이렇게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는 신안에서 지금 군수님은

다시는 범죄가 지역적 관행이 되지 않도록 범죄를 저지르고도 솜방망이 처벌받지 않도록 힘쓰셔야합니다.

더이상 신안군민들이 저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도록 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