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소통

지난 50일전 8월1일 주민 고통 민원접수를 햇는데 50일이 지나도 아무런 답변없는 열린군수실 불통 민원접수는 왜 받고 있는지 한심 합니다.
감사팀은 50일 넘게 답변되지 않는 민원을 관리감독도 안하고 불통행정에 지역주민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초면 지남리 1819번지, 농업용 비포장 도로, 뻘땅 도로포장 시급히 해주세요.
비 나 눈 내리면 생계형 농사를 지을수 없고 심각한 비포장 뻘땅 도로 때문에 주민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민원 접수 사건 소재지 (농업용 차량이 뻘 흙길 비포장 도로에 빠져서 생계형 농사를 못함)
신안군 도초면 지남리 1819번지 도로, 비포장 뻘땅 농로, 농사용 차가 빠지는 흙 뻘 비포장 도로.
신안군 도초면 지남리 1783-1번지, 2번지 논 바로 윗 농로 흙 뻘땅 비포장 도로.

지난 2021년 초에 3년전 귀농했을때 공무원이 도로 측량하면서 도초면 지남리 1819번지 비포장 도로포장 준비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3년째 기다리고 있지만 아무런 도로포장 조치가 없어서 정식 민원 접수.
아니 이미 50일전 8원1일날 민원 접수후 답변없어 오늘 다시 재차 접수함.

사람이 안다니고 차도 안다니는 산꼭대기까지 다 도로포장되어 있는데 평지 도로고 신안군민 주민 농민 생계형 농사용차량이 빠지는 흙 뻘땅 비포장 도로에 빠져서 생계형 농사를 할수 없는 흙 뻘 비포장 도로를 시급히 도로포장을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 시금치 농사 파종을 위해서 농사용 차량에 퇴비실고 비료실고 지금 밭에 가서 퇴비작업 비료작업 제초작업을 지금 당장 해야하는데
올해 엄청난 폭우로 인해서 비포장 뻘 흙 비포장 도로가 젖어서 농사용차량이 진입을 할수 없는 심각한 상황으로 올해 생계형 시금치 농사를 포기해야할 상황이 발생되고 있고
또 가을태풍 폭우가 비나 겨울 눈비오면 농로 흙 뻘 땅 비포장 도로가 젖어서 농사용 차량이 빠지니 올해 생계형 시금치 농사를 포기해야할 상황이 안되도록 시급히 도로포장을 요청합니다.

본 농로 뻘 땅 비포장도로는 평상시에도 비가 조금만 와도 겨울철 눈 내린후 눈 녹으면 바로 뻘 흙땅 비포장 도로가 젖어서 농사용차량이 진입이 안되어 생계형 시금치 농사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시급히 군민 주민 생계형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빠른 행정조치로 빠른 농사용 도로포장을
요청합니다.

지난 70여년 넘게 수십년 동안 비포장 도로변 논 밭 농지 주인들이 모두 70대 80대 90대 노인들이어서 신안군청에 공식 도로포장 민원제기를 할줄 몰라서 안했다는데 신안군청과 도초면사무소 행정이 이렇게 주민 불편사항과 동떨어져 딴나라 외계인 엉뚱한 행정을 하고 있는게 개탄스럽습니다.

차도 안다니고 사람도 안다니는 오지 산꼭대기도 모두 도로 포장이 다 되어 있는데
평지 도로고 비포장 도로 주변에 논 과 밭이 있는 농사용 도로를 아직까지 도로포장 안하고 비포장으로 놔두고 있는건 이건 명확한 담당 공무원 직무유기 근무태만 행위 일것 입니다.

신안군청은 신안군민 주민 농업인 지역주민이 생계형 농사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속히 빠른 시일내에 흙 뻘 농로 도로를 도로포장을 요청합니다.

예산상 도로포장을 100% 다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150M 만이라도 서둘러서 급행 도로포장 민원 요청합니다.

첨부 파일 사진은 비포장 농로 뻘땅 도로 현재 상태 사진이고 농사용 차량이 도저히 주행할수 없는 심각한 재해지역 같은 비포장 농사용 도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