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4. 무안보호소에서 굶어죽은 강아지들
신혜선, 2022-10-12 12:58:00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무안보호소에서 사료도 물도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굶어 죽은 강아지들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밥그릇도 없고 뜬장 위에서 가죽이 다 붙은 몸을 겨우 숨쉬며 살아가던 아이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뜬장 속에 넣어두고 허울뿐인 보호소 운영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의 가족을 기다려주고 새 가족을 찾아주며
깨끗한 물과 밥을 제공하는 진정한 보호소의 행실을 갖추길 원합니다
위생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물과 밥 조차 없어 굶어죽는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예산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보호소의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시길 원하는 마음에 민원 글을 작성합니다
밥그릇도 없고 뜬장 위에서 가죽이 다 붙은 몸을 겨우 숨쉬며 살아가던 아이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뜬장 속에 넣어두고 허울뿐인 보호소 운영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의 가족을 기다려주고 새 가족을 찾아주며
깨끗한 물과 밥을 제공하는 진정한 보호소의 행실을 갖추길 원합니다
위생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물과 밥 조차 없어 굶어죽는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예산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보호소의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시길 원하는 마음에 민원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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