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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신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신안이 갖고있는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진정한 섬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통합이 필수입니다.
전남 서부권은 그 작은 전님지역에서도 동부인 여수권에 밀려 섬엑스포마저도
여수에 뺏길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수는 오래전에 여수 여천의 통합을 이루고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예전엔 목포권에 밀렸던 여수권이 전남 제1의 산업, 관광허브가 되었습니다.
섬엑스포마저 목포, 신안이 여수에 빼앗긴다면 목포신안은 앞으로 영원히 여수권에
밀려 전남관광의 대표성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작게는 여수권과의 경쟁, 나아가 경남, 동해안, 제주권과의 경쟁, 나아가
동북아 섬관광의 중심으로 신안과 목포가 거듭 태어나서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등의
지중해 섬관광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젱력을 가지려면 하루빨리 신안, 목포가 통합을 하여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다가오는 섬의 시대를 맞이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전남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안이 갖고있는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진정한 섬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통합이 필수입니다.
전남 서부권은 그 작은 전님지역에서도 동부인 여수권에 밀려 섬엑스포마저도
여수에 뺏길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수는 오래전에 여수 여천의 통합을 이루고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예전엔 목포권에 밀렸던 여수권이 전남 제1의 산업, 관광허브가 되었습니다.
섬엑스포마저 목포, 신안이 여수에 빼앗긴다면 목포신안은 앞으로 영원히 여수권에
밀려 전남관광의 대표성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작게는 여수권과의 경쟁, 나아가 경남, 동해안, 제주권과의 경쟁, 나아가
동북아 섬관광의 중심으로 신안과 목포가 거듭 태어나서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등의
지중해 섬관광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젱력을 가지려면 하루빨리 신안, 목포가 통합을 하여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다가오는 섬의 시대를 맞이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전남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간절히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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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8 | 안녕하세요. ![]() |
정윤호 | 24.06.25 | 완료 | 교통지원과 |
7753 | 군용기 소음 대책 위 신안군 긴급 발족 촉구 ![]() |
김지완 | 24.06.24 | 담당자지정 | 세계유산과 |
7750 | ![]() |
김OO | 24.06.19 | 담당자지정 | |
7746 | ![]() |
박OO | 24.06.12 | 담당자지정 | |
7745 | 신안군수는 정신차려라! | 이복만 | 24.06.10 | 완료 | 고향사랑지원과 |
7742 |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자 도로(인도)설치와 차량 ... | 박대원 | 24.06.10 | 담당자지정 | 안전총괄과 |
7734 | ![]() |
김OO | 24.06.06 | 완료 | |
7733 | 하의초등학교 정문 쓰레기 수거장 필요에 관한 글 | 강경두 | 24.06.05 | 완료 | 하의면 |
7728 | ![]() |
박OO | 24.06.03 | 완료 | |
7726 | ![]() |
정OO | 24.06.02 | 완료 | |
7721 | 제방길 보수가 필요합니다 | 김광선 | 24.05.29 | 담당자지정 | 안전총괄과 |
7717 | 해양수산과 는 지금 명백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김정임 | 24.05.28 | 담당자지정 | 해양수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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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4 | 정보격차 간소화 방안, 이건 어떨까요? | 이복만 | 24.05.27 | 담당자지정 | 기획홍보실 |
7711 | ![]() |
이OO | 24.05.24 |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