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소통

{연륙. 연도교 시설이 단순히 지역간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인식하는 사고는 시대에 뒤 떨어진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발상이다. 더군다나 그러한 개발계획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고통으로 남는다.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차이나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정작 중국의 상징인 용의 목을 짜르는 형국의 연륙교를 계획실행하고 있으니 참으로 우려가 된다. 다시 한번 전문가와 심사숙고하여 실행하여 주기 바라는 바이며, 잘못된 계획을 다 만들어 놓고 별로 관심도 없는 주민들을 상대로 주민 공청회니 뭐니 토끼 몰이식으로 해서 주민간에, 지역간에 갈등만 불러 일으키는 생색 내기의 요식 행위는 다시는 하지 말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결국 신안군은 연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일개 집안의 출입구의 방호도 어느 곳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그 집안 운명이 갈라지는데, 신안군의 대혈맥을 잇는 연륙교가 잘못 되면 신안군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연륙된 1004의 섬은 한마리 거대한 용龍의 모습이 되는데 그리고 나면 신안군의 수도인 군청은 신안군의 중심 터전인 편안한 안좌의 안읍(안좌 읍동)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두시간 정도 고된 배를 타는 것도 힘든데 목포에 도착해서 다시 택시를 타고 압해도로 다리 건너서 업무를 보아야 하는 압해도의 신안군청은 목포에 존재했을 때 보다 주민들이 몹시 불편해 하고 있으며 이같은 1년 내내 계속되고 반복되는 주민들의 고통은 매우 불안한 행정처사이다.
안읍은 고대 중국 고대사에서 최초의 나라인 하夏나라의 수도
신안군 안좌도 안읍 앞에 펼쳐져 있는 넓은 시아바다란 하해夏海라는 뜻이다. 그리고 중국의 상징이 용龍인데 그래서 중국인들은 용축제가 열리는 곳이면 전세계 어디든지 대성황을 이루며 열성적으로 참가하는데, 신안군의 연륙된 모습은 한마리 거대한 용龍의 모습이라. 매우 우연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러나 평생을 고대사를 연구해 오고 있는 본인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우연이 아니라 사실이며 사랑하는 우리 신안의 역사에는 무궁무진한 고대사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자료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장미빛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과 신안군 연륙교 문제점)에 수록]///
최초 세계지도 고려 '천하전여총도'
세계를 품었던 고려의 최초 세계지도 '천하전여총도'는 고려 멸망과 함께 태종 이방원이에 의해서 명나라에 바쳐진다.
그때 까지 명나라 주원장이로부터 '조선'이라는 국명을 하사 받지 못한 굴욕적인 사대주의는 최초 세계지도 고려 '천하전여총도' 등 국보급 고려의 비밀을 몽땅 바치고서야 '조선'이라는 국명을 비로서 하사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자료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장미빛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과 신안군 연륙교 문제점)에 수록]///
보다싶이
고려 때 까지만 해도
세계의 중심지를 의미하는 본초 자오선은 한반도를 통과 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인류 문명 중심지와 탄생지가 한반도에서 비롯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최초 세계지도 고려 '천하전여총도'는
명나라가 청나라에 의해서 멸망 당하자 청나라로 전해지고
그리고 청나라를 찾은 선교사들에 의해 서양의 세계로 건너 가게 된다.
13세기 말에서 15세기 말에
이태리 한 지방에서 시작된 문예부흥 혁신운동인 르네상스는
서구 세계로 건너간
고려의 최초 세계지도 '천하전여총도'를 타고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고
서양 역사로 하여금 오늘의 역사에서 영광과 영화를 누리게 하는 계기가 된다.
온갖 공해와 화공약독 환경파괴로
인류를 파멸시키고 있는 서구 물질 문명은 저물어 가고 있다.
21세기 인류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동양 정신문명을 찾아 몰려오고 있다
이러한 때를 맞이하여
지구의 중심지 본초 자오선은
인류 문명의 탄생지인 고향 한반도로 다시 돌아와야 마땅하다.
이러한 역사를 통해서 보면
황해는 인류의 중심지요 뿌리이며 중심점에 있는
신안군은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 모습인데
이같은 사실은 풍수지리학적으로도 그야말로 신비롭다 아니 할 수 없다.
용龍의 본자는 역易자요
역易은 곧 문양으로는 태극인데
동양 역사와 인류 역사가 한마디로
이곳 신안군을 중심으로한 용진강 일대에 함축해 있다 아니 할 수 없다.
///[자료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장미빛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과 신안군 연륙교 문제점)에 수록]///
빙산에 일각이지만
중국의 역사는 신화와 정사로 나뉘는데
삼황 오제의 신화의 역사에서
중국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태호자 복희씨의 어머니 화서부인이
동해바다 용궁에서 용마를 타고 중국땅에 나타나서 중국을 최초로 다스렸다는
고대 용궁龍宮 문명은
바로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 모습인
신안군 일대와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유역의 고인돌 문명을 가르키는 것으로써
이러한 깊은 고대사의 비밀속에서 앞으로 21세기 인류가 비전으로 제시한 문화 관광 예술의 세계를 펼친다면 얼마나 내고향 신안이 발전 되겠는가?
한번 다리가 건설이 되고 나면 되돌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결국 잘못 건설된 연륙교는
용龍의 목을 자르는 형국으로 일제 때 일제가 우리민족 정기를 절단하기 위해서 그리도 백두대간을 잘랐던 비극이 재현 된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사건으로 영원히 신안의 고통으로 남는다.
그래서 지금 실행 되고 있는 건설 계획을 팔짱 끼고 남의 집 불난 구경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료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장미빛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과 신안군 연륙교 문제점)에 수록]///
1999년 최초 신안군 연륙교 국도계발계획
1999년 3월 22일 당시 정책세미나 발표 때에 박양호(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실장) 안종수(호남대 관광학과 교수) 손학래(건설교통부 도로심의관) 김태현(예산청 경제예산국장) 정채융(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국장) 임진택(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정도로 충분한 국가적 차원에서 오랜 전문가의 연구와 검토로 이루어진 최초의 계획대로 건설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최초의 계획에 의하면
안좌도 읍동이란 안읍인데, 안읍이란 지명은 '안읍을 신안의 수도의 터로 결정 지어야 편안하다'는 뜻으로 예견 되었으며, 사치(嗣植: 이을嗣사 세울植치)란 안읍과 수치를 다리를 세워서 잇어야 길하다는 뜻이요, 수치란 용의 머리인 비금으로 반드시 다리를 세워야 길하다 해서 수치(首植: 머리首수 세울植치)라! 이러한 옛 선인들의 예견된 놀라운 깊은 통찰은 사랑하는 우리 서남해안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깊이 고민해야 할 역사라고 생각한다.
더우기 중국인의 최초의 수도인 안읍이란
해마다 덮쳐오는 중국 대륙의 대홍수를 용문산을 쪼개서 삼협을 만들어 통과 시켜 다스리면서 생겨날 수 있었다.
안읍이 생기기전에는 중국이란 역사는 있을 수 없다. 해마다 우기 때면 대륙의 온 세상을 덮쳐버린 대홍수라는 대자연의 재앙으로 사람이 안착해서 편안하게 살수 있는 자연환경이 아니어서 나라다운 나라가 존재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홍수가 다스려 짐으로써 비로서 편안한 토지를 얻어 편안하게 정착해서 농사를 지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되고 그러한 토대는 편안한 읍이란 뜻의 안읍과 함께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역사가 열리게 되는 기틀이 마련 된 것이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요순시대를 태평성대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환경과 배경에서 비롯한 것이다. 또 중국의 정사가 하夏나라 부터 시작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이같은 대자연의 대재앙인 온세상을 물로 덮쳐버리는 대륙의 대홍수 때문인 것인데, 그런데 공교롭개도 신안의 안좌도 안읍 근처에는 중국 역사를 최초로 문을 열어 주게 한 용문산을 쪼갠 삼협의 모습이 또한 이곳에 안쳐 있다.
그래서 중국의 상징인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인 신안이 있고
중국 정사正史의 시조 하夏나라 바다인 시아바다와
그리고 하夏나라 수도 안읍이 시아바다에 연안해 있으며
또 근처에 삼협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하夏의 시조 우禹를 발탁해 대륙의 홍수를 다스리는 치수 책임자로 해 결국 그 공로로 중국 정사의 최초의 나라인 하夏의 시조 우禹왕으로 키워준 동해지인東海之人 순舜 임금의 고향 또한 이곳이다. 그래서 한마디로 중국의 고대사가 서남해안의 고대사에 숨겨 있는데 이같은 사실 또한 빙산에 일각뿐이라.
지금 서남해안의 고대사를 파괴 하는 신안군 연륙교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연륙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민족의 미래 비전으로 크게 활용할 연륙교가 건설 될 수 있도록 서남해안포럼이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는 바이다.
더군다나
지금의 변경된 추포(암태도)에서 비금으로 연륙교가 건설 된다면
소중한 우리 것인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고인돌 문명을 탄생케 한
태고의 어머니 문명인
곡우(哭羽)새가 우는
고대 해양문명의 고대사가 파손 되고야 말것이다.
곡우(哭羽)새가 우는
비금도 성치산 제석단 아래 서해안 바닷속에는
최소한 1만전 지질침강과 함께 무수한 수중 피라미드 문명과 고인돌 문명이 묻혀 있다.
이러한 고대사는 오키나와 해저 25m 깊이에 최소한 1만년전 지질침강과 함께 묻혀버린 수중 오키나와 피라미드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또 발굴 중인 남해 해저 피라미드가 그것을 입증하고도 남는데 이러한 발굴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처럼 인류 역사의 시원인
놀라운 수중 피라미드 문명의 뿌리는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유역 수중 고인돌 문명이며 이러한 역사의 중심에 곡우(哭羽)새가 우는 성치산 제석단이 존재한다.
고인돌 문명의 비밀은
섬 '島'자에 새가 앉아 있는 역사를 풀어내야 그 비밀의 역사가 풀리는데
성치산에 바로 그 비밀의 열쇠가 있다.
21세기는 역사와 문화와 예술의 세기이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여
최소한 1만전 지질 침강과 함께 무수한 수중 피라미드 문명과 고인돌 문명이 묻혀 있는 태고의 역사와 문화와 숨결이 고스라니 전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중한 우리의 역사가
무분별 한 연륙교로 인하여 파괴 되지 않아야 하며
곡우(哭羽)새가 우는 비금도 聖山 성치산을 중심으로
21세기 역사와 문화와 예술이 부활하는
신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
민족의 번영과 발전에 지대한 희망이 있기를 기대하며 제안을 하는 바이다.
중국인들은
중국의 상징인 '용의 축제'가 열린 곳이면
전세계 어디든지 찾아가 문화 관광과 함께 대성황을 이룬다.
그런데
대규모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을 추진하면서
용의 목을 자르는 다이아몬드 연륙교 국도건설 사업은 그 취지와 의미에 반하는 사업 계획이므로 그 취지에 맞는 최초의 연륙교 국도건설 계획으로 실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바란다.
변경된 계획에 의해서 지금 실행하려고 하는
암태도 -추포(암태도) -비금에 건설 되는 연륙교 구간 바다에는
인류 고인돌 문명과 피라미드 문명
그리고 곡우(哭羽)새가 우는 소리에
동양의 정신 문명의 뿌리라는 '24절기'가 탄생한 곳으로써
크게 '우레소리'가 탄생한 인류 문명 최초 발생지이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穀雨(곡우)절기는 본래는 '哭羽(곡우)절기'에서 유래가 되었다. 울 '哭곡'자 새 '羽우'자 즉 이는 우레소리를 의미한다.
비금도 성치산 제석단과
그 주변의 바다에는 수많은 태고사가 묻혀 있다.
민족의 위대한 발전과 희망을 위해
진정한 '우리 것'이 파괴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어야 되겠기에
심사숙고하여 연륙교 사업이 진행 되기를 간곡히 제안하는 바이다.
곡우(哭羽)새가 우는 소리에
동양의 정신 문명의 뿌리라는 '24절기'가 탄생하고
그리고 유구한 불火이 등장하기 이전의 태고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 흐른다.
불火이 등장하고
그리고 쇠(金)가 개발 되고
쇠(金)로 철(鐵)을 녹여 농기구가 나오니 인간의 삶의 역사는 뭍으로 옮기게 된다.
아울러 곡우(哭羽)새가 우는 인류 구원의 사상은
용진강(龍津강: 영산강 본래 이름) 고인돌 문명으로 대신하게 되고
고인돌 문명은 다시 인류 피라미드 문명을 낳게 된다.
이 피라미드 문명은
고대 한국인 수메르 문명에 의해서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고 다시 바빌론니아에 전해 지게 되는데
BC597년 바빌론니아 갈데아의왕
네부카드넷자르2세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멸망 당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로 바빌론에 끌려 와서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방단형 피라미드인 바벨탑을 쌓는 고통과 핍박을 받다가
바빌론니아가 멸망하자
다시 조국 이스라엘로 돌아가게 되고
그들이 돌아와 맨 먼저 실행한 것이 신전을 짔는 것인데
이때 신전 북쪽 문에 곡우(哭羽)새를 그려 넣게 된다.
이 역사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등장하게 되는
최초의 구원의 메시아의 상징인 물고기가 등장하는 계기이다.
곡우(哭羽)새가 우는
비금도 성치산 주변의 바다는 성서의 고향이요, 인류의 성지이다.
무분별한 연륙교 건설로
그 성지가 파손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천연 그대로 태고 때의 모습으로
길이 보전하여 인류의 보고로 남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역사
문화
예술의
문예부흥 혁신운동인
소중한 우리 것 찾기 운동 신르네상스가
이곳에서 부터 일어나
서구 물질 문명으로 인한
공해와 화공약독으로 죽어가는
70억 인류를 구원 하는 새로운 역사가 이루워 져야 할 것이다.}
??????? 군수님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차이나 아일랜드와 신안군 연륙교 문제)을 참고해 주시고 신안군 연륙교가 역사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