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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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597.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2016-06-09 16:42:00
어째서 이런 일이...
섬으로 구성된 군이죠...?
군수님?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알고 계세요? 혹시 재수가 없다고 생각중이신가요?
저와 같은 나라의 포함된 곳이라고는 상상이 안됩니다.
주위 사람등중 실종된 사람이 있다면 신안군으로 찾아 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주절주절 하지말고 혹시 현재도 노예로 잡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주세요.
그리고 악마같은 사람들 다 잡아드리세요...
세상의 관심을 못받아서 미개한 사람들이 많은듯 보입니다.
섬 주민들에게 교육을 시켜주세요.. 법에 대한것과... 인권에 대한 교육을요...
그리고 그 주민들 자식들 신상을 공개 해주세요.
자식의 성향은 부모에게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그 자식들이 현재 저와 같은 공간속에서 살고 있다는것이
정말....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우리 자식들을 잡아가서 노예삼을까봐요...

지금 신안군에는 뭔가 강력한것이 필요합니다..
좀 지나면 잊혀 질꺼같나요?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성노예의 섬/ 염전노예의 섬 / 악마의 섬 /미개한 섬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으시다면 강력한 대응과 믿을수 있는 수사 해주세요

대대로 수사 한다고 광고 한다면 잡혀 있는 사람들을 죽여 증거 인멸할수도 있으니
암행단속을 하여 모두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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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91 여기가 대한민국 신안 맞습니까? 김용호 16.06.09 접수
890 정말 악마의땅인가... 신우석 16.06.09 접수
889 대한민국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전라도라는 말도 하지마세요 박안나 16.06.09 신청
88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16.06.09 신청
887 몇 백년된 천성 미래에도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재 16.06.09 접수
886 신안군이 이렇게 알려진다는게.. 박인하 16.06.09 접수
88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88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88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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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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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878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877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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