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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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174.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김지안, 2016-06-05 13:03:00
신안 염전노예는 일종의 관행이라 엄벌할 수 없다?
실종된 초등교사는 부부싸움 후에 사라진 거다??
여교사는 챙겨주러 따라가서 성폭행??>

신안군이 얼마나 큰 군인지, 사는 군민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최근 접하는 뉴스와 신문기사들로 인해 폐쇄적이고 나쁜 관행이 답습한 미개한 곳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군수가 앞서서 이런 이미지 타개에 힘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론 누가 무서워서 관광을 가길 하겠나.. 일을 하러 가길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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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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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이번에 제대로 처리하시지요 지켜볼겁니다 최재연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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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염전노예사건,여교사윤간사건, 경찰들도 한통속이라는건 군... 김수아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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