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0. 관급공사 사칭하는 공사시행자 처벌 요청
나미혜, 2021-11-01 16:16:00
안녕하십니까?
신안군 지도읍 광정리 일대에서 관급공사(신안군, 자산공사 시행)을 사칭하고 진행되고 있는 모든 포크레인 작업에 대한 실사 및 감독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이전 민원 제기(1,854.) 6169건 사항에 대해 지정된 담당자의 업무처리가 늦어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는 또다른 불법 행위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기에 강력하고 조속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2021. 10.23.(일요일) 오전 11시경, 저는 지도읍 광정리 887번지를 방문하였고, 경계측량 완료된 신안군 지도읍 광정리 887번지와 1604도로(구. 고랑) 경계를 훼손하고 무시한 체, 임의의 장소에 전신주를 박은 뒤 뒷 정리(훍 다지기) 작업을 하고 있는 포크레인 기사를 발견했으며, 공사를 의뢰한 사람과 근무처 소속을 묻자 현장에서 "군청에다 물어라,"라며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를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887번지 경계 안의 나무들까지 절단되어 있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마을 주민 김0호는 본인이 전신주를 신청하였고 자기 땅에 묻었으니 문제될 게 없다 하고 현장을 떠났으며, 뒤 이어 현장에 달려 온 큰 아들 김0수는 민원인을 지칭하며 "당신들(민원인, 887번지 소유자)이 우리 땅을 해도해도 너무 많이 처 먹었다. 우린 경작할 곳도 아니고, 당신들은 저 윗쪽(877번지) 집에 올라다녀야 할텐데 우리 땅을 막아 못 다니게 길을 막을 수도 있다. "며 협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성이 오가는 과정에서 경계 위치를 오해한 김0수의 잘못 시인과 전신주(김0수의 아버지인 김0호가 신청)는 제거하겠다는 확답은 받았으나, 포크레인 작업자에게 일러 긁어 낸 흙을 복구시키겠다는 말을 서슴치않게 하고 있어서 결탁 관계를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현장에서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발뺌하고 있었습니다.
제기된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는 과정에서, 그리고 범법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약하기에 언제나 재발되고 있습니다.
'또 신고해봐라, 고생하것다.'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를 찾아주시고, 처벌을 위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몇 해 전에도 불법설치한 전신주 설치와 관련해서 민원인이 한전에 '전신주와 전선 제거 요청'을 하면 관계 기관은 '예산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 추후 확보되는대로 작업하겠다.', ' 작업 완료한 것을 왜 다시 제거하라 하냐, 똥개 훈련시키느냐'며 오히려 당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민원인에게 전가하는 답변만 하기 일쑤고 겨우 선심쓰듯 제거하곤 하였습니다.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고는 하나, 우연이라하기엔 민원인 가족이 교회를 가고 없는 시간대에 맞춰 각종 공사를 시행하고 완료 후에는 나몰라라하고 있는 경우가 지도읍 공사에 유독 많기에 유착 관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원 내용에 대한 조속한 행정 처리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안군 지도읍 광정리 일대에서 관급공사(신안군, 자산공사 시행)을 사칭하고 진행되고 있는 모든 포크레인 작업에 대한 실사 및 감독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이전 민원 제기(1,854.) 6169건 사항에 대해 지정된 담당자의 업무처리가 늦어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는 또다른 불법 행위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기에 강력하고 조속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2021. 10.23.(일요일) 오전 11시경, 저는 지도읍 광정리 887번지를 방문하였고, 경계측량 완료된 신안군 지도읍 광정리 887번지와 1604도로(구. 고랑) 경계를 훼손하고 무시한 체, 임의의 장소에 전신주를 박은 뒤 뒷 정리(훍 다지기) 작업을 하고 있는 포크레인 기사를 발견했으며, 공사를 의뢰한 사람과 근무처 소속을 묻자 현장에서 "군청에다 물어라,"라며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를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887번지 경계 안의 나무들까지 절단되어 있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마을 주민 김0호는 본인이 전신주를 신청하였고 자기 땅에 묻었으니 문제될 게 없다 하고 현장을 떠났으며, 뒤 이어 현장에 달려 온 큰 아들 김0수는 민원인을 지칭하며 "당신들(민원인, 887번지 소유자)이 우리 땅을 해도해도 너무 많이 처 먹었다. 우린 경작할 곳도 아니고, 당신들은 저 윗쪽(877번지) 집에 올라다녀야 할텐데 우리 땅을 막아 못 다니게 길을 막을 수도 있다. "며 협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성이 오가는 과정에서 경계 위치를 오해한 김0수의 잘못 시인과 전신주(김0수의 아버지인 김0호가 신청)는 제거하겠다는 확답은 받았으나, 포크레인 작업자에게 일러 긁어 낸 흙을 복구시키겠다는 말을 서슴치않게 하고 있어서 결탁 관계를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현장에서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발뺌하고 있었습니다.
제기된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는 과정에서, 그리고 범법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약하기에 언제나 재발되고 있습니다.
'또 신고해봐라, 고생하것다.'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주한 포크레인 기사를 찾아주시고, 처벌을 위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몇 해 전에도 불법설치한 전신주 설치와 관련해서 민원인이 한전에 '전신주와 전선 제거 요청'을 하면 관계 기관은 '예산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 추후 확보되는대로 작업하겠다.', ' 작업 완료한 것을 왜 다시 제거하라 하냐, 똥개 훈련시키느냐'며 오히려 당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민원인에게 전가하는 답변만 하기 일쑤고 겨우 선심쓰듯 제거하곤 하였습니다.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고는 하나, 우연이라하기엔 민원인 가족이 교회를 가고 없는 시간대에 맞춰 각종 공사를 시행하고 완료 후에는 나몰라라하고 있는 경우가 지도읍 공사에 유독 많기에 유착 관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원 내용에 대한 조속한 행정 처리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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