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32. 군수는 대한민국모든 학생과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할복하라 조병갑, 2016-06-10 11:20:00
새상에 자기 자식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런 만행을 저지르는 추악한 인간이
살고있는 지역에서 지역을 이끄는 군수로서 한마디도 없다니
통탄할 노릇이다
또한 지역 정서가 정당하다는 듯한 발언은 더욱 세상을 두렵게 만든다
갇은 호남인으로서 신안이라는 말 자체가 부끄럽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무인도로 만들고 싶은 마음
어쩌다 이지경 까지 오게 됐는지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어 두서 없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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