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94. 저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는 관광지 신안에는 절대 절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최형선, 2016-06-08 12:10:00
주소며 정보 입력하는 귀찮은 것 까지 해가며 글 남기게 되네요.

일을 저지른 당사자도 그렇지만 섬 주민들의 의식도 당황스럽네요.

이런 일들이 벌어진게 처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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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10 섬마을 주민 인터뷰대로라면,,, 정지만 16.06.08 접수
2509 군수님 !군수님! 이윤정 16.06.08 접수
2508 악마의 소굴 신안!!!!! 정다영 16.06.08 접수
2507 대국민사과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고은성 16.06.08 접수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16.06.08 접수
2505 노예해방운동 조병기 16.06.08 접수
2504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소윤 16.06.08 접수
2503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박주완 16.06.08 접수
2502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이정기 16.06.08 접수
2501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2500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허지윤 16.06.08 접수
2499 뭔 대국민사과야 피해자한테나 사과해 황연주 16.06.08 접수
2498 버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준혁 16.06.08 접수
2497 고길호 군수님께 책임을 묻습니다. 김바름 16.06.08 접수
2496 신안군 산 해산물 소금 등 지역 특산품 역겨워서 못사먹... 김현애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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