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비친모습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75523 1960
관광진흥과 2022-11-22 15:36:00
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1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2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3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4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잇다·만나다·물들다·머물다’란 주제로 한 사진전을 25일부터 30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근무하고 퇴직한 박상돈 작가는 사진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시시각각 다양한 색깔로 물들어 오르고 이어지는 천사대교의 매력에 빠져 3년이 넘도록 야이계주(夜以繼晝)한 많은 작품을 카메라 앵글로 담아냈다.

천사대교는 오랫동안 바닷길로밖에 왕래할 수 없었던 섬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변곡점이 되었던 곳이다.

「천사대교 너머에」 작가의 첫 전시회는 섬사람들의 질곡한 삶을 찾아온 손님과 함께 이야기꽃 피우도록 튼실하게 이어준 대교처럼 ‘잇고’,‘공감’,‘소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섬사람들의 아련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우량 군수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을 통해 우리 군민이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신안만의 아름다움과 일상을 더 많은 방문객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240-8355)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천사대교 너머에 박상돈 작가 사진전).hwp (Down : 106, Size : 78.5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언론에비친모습 75523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mayor.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mayor.shinan.go.kr/q/ezMxNzR8NzU1MjN8c2hvd3xwYWdlPTImc2VhcmNoPSZrZXl3b3JkPX0=&e=M&s=3
담당자
(58827)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 TEL 061-271-1004 FAX 061-240-8000
Copyright (c) Shinan-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