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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발전진흥과 2021-03-23 16:30:00
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어항 시설 9개소 중 8개소 복구 완료"
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신안군, 2019년 태풍 ‘링링’ 피해 6월중 복구 완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19년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항시설에 대한 복구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2019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가거도항 방파제 사석 3만㎡ 유실, 다목적 부잔교 9개소 파손 등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농작물 피해 136ha(배 낙과, 벼 도복 등), 어선 반파 및 침수 35여 척 등 피해가 잠정 집계되었다.

특히 흑산 대목항 등 9개소의 어항시설이 파손되어 피해복구비로 국비 152억원, 도비 7억원, 군비 8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입하여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3일 현재 흑산 상태도항 등 8개소에 대해서 복구가 완료되었고, 흑산 대목항은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태풍 ‘링링’으로 인한 복구공사를 조속히 완료하여 주민들의 원활한 생활을 지원하며, 추후 다가올 재해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섬발전진흥과 도서개발담당 (240-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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