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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발과 2019-12-11 16:58:00
신안군, 여객선 안개시에도 안전운항..안개시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섬기점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
신안군, 여객선 안개시에도 안전운항..안개시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섬기점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 1신안군, 여객선 안개시에도 안전운항..안개시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섬기점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 2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맞춤형 교통복지로 편리한 신안」실현을 위해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하여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육지를 오갈 수 있도록 해상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지난해 10월부터 목포 북항 ↔ 도초, 암태 남강 ↔ 비금 가산항 야간 운항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안개로 인한 시계 불량 시 해양수산청이 설치한 부표나 무인등대 만으로는 선박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끝임 없이 제기 되어왔다.
이에 신안군은 6억4천만원을 들여 암태 남강 ↔ 비금 가산 항로 주요 섬 기점에 태양광 조명시설(안개등 : LED 70W, 빛온도 3,000K) 및 선착장 조명시설(타워폴)을 설치하고, 추가로 안좌 복호 ↔ 신의 동리간도 추진 중에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개 및 악천후 기상에도 여객선 안전 운항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도서개발과 조명경관담당 (24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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