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57 | 1933 | ||
정원산림과 | 2023-07-14 10:57:00 | ||
섬 수국축제 끝났지만, 섬 수국은 진행 중.."‘만개한 1004만 송이 수국’ 관광객 다시오라 손짓" | |||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7월 24일까지 수국정원 및 환상의 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수국 및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7월 25일부터 수국 화아분화(꽃눈생성)를 위한 적심(순자르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심은 식물의 줄기 또는 가지의 생장점을 잘라주어 수국의 화아분화를 촉진시켜 이듬해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내년 섬 수국축제를 위한 준비작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수국을 관람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은 적심작업을 진행하는 7월 25일 전에 도초도에 오셔서 개화 상태가 최절정인 수국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목수국과 팜파스그라스를 주제로 9월 말 개최 예정인 섬 가을 수국 축제를 준비 중으로 가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정원산림과 정원정책팀(240-8925) |
|||
보도자료(도초 수국정원 만개).hwp (Down : 106, Size : 72.0 KB) |
신안군청이 창작한 섬 수국축제 끝났지만, 섬 수국은 진행 중.."‘만개한 1004만 송이 수국’ 관광객 다시오라 손짓"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