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6. 지도시장 공사를 하고 돈을 못받고 고생하고있습니다
하승현, 2014-02-06 16:09:00
군수님
도와주십쇼 작년 지도에 시장에서 지붕공사를 하고 아직도 돈을 받지못해 죽을것같습니다.
소장이라는 사람은 전화해도 맨날 \'알았다 내일 통화하자\' 그러면서 절대 전화한통 없고
기다리다 지쳐 다시 전화하면 아예 누군지 기억도 못하고..
몇번 전화했더니 되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처음에 신안군 담당자한테 전화했을때도 공무원분은 소장한테 말하라며 연락처만 알려주
고 전혀 신경도 써주지 않고..
소장은 차일피일 미루며 시간만 때우려고하고있습니다.
지도시장에서 지붕공사하며 받지못한 150만원. 저에게는 말할수없이 큰돈이고 답답한 지
경입니다. 군수님.
구정 전에도 전화했더니 \'알았다 내일 돈 주마\' 그리고 뚝 끊어버리고 그후로 또 소식도 없
습니다.
소장은 해결해줄 생각이 없는것같고 담당 공무원분도 전혀 도와주지 않으시니 너무 힘들어
군수님에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군수님.
도와주십쇼 작년 지도에 시장에서 지붕공사를 하고 아직도 돈을 받지못해 죽을것같습니다.
소장이라는 사람은 전화해도 맨날 \'알았다 내일 통화하자\' 그러면서 절대 전화한통 없고
기다리다 지쳐 다시 전화하면 아예 누군지 기억도 못하고..
몇번 전화했더니 되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처음에 신안군 담당자한테 전화했을때도 공무원분은 소장한테 말하라며 연락처만 알려주
고 전혀 신경도 써주지 않고..
소장은 차일피일 미루며 시간만 때우려고하고있습니다.
지도시장에서 지붕공사하며 받지못한 150만원. 저에게는 말할수없이 큰돈이고 답답한 지
경입니다. 군수님.
구정 전에도 전화했더니 \'알았다 내일 돈 주마\' 그리고 뚝 끊어버리고 그후로 또 소식도 없
습니다.
소장은 해결해줄 생각이 없는것같고 담당 공무원분도 전혀 도와주지 않으시니 너무 힘들어
군수님에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군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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