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맞아 고향 비금도를 갔습니다.
압해도까지는 다리가 놓여 자가용으로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압해 송공항에서 배를 타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고향에 갔다 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저 멀리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 교각이 세워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우리 고향 비금도와 암태도는 언제쯤 다리가 건설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군수님 비금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는 언제쯤 건설될 예정입니까?
또한 건설할 계획이 있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압해도까지는 다리가 놓여 자가용으로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압해 송공항에서 배를 타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고향에 갔다 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저 멀리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 교각이 세워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우리 고향 비금도와 암태도는 언제쯤 다리가 건설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군수님 비금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는 언제쯤 건설될 예정입니까?
또한 건설할 계획이 있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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