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팔금면 보건지소에 해독제가 없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김경철, 2013-08-03 13:07:00
밭일을 하다가
독사 뱀에 물려서
응급조치를 해야할상황인데
해독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매우 혼란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밭일이 많은 계절에
어떻게 구비되어져있어야할 약품이
없다는 말씀에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직접알아보고나서야
조치를 취할수있었습니다
확인을 바랍니다...
독사 뱀에 물려서
응급조치를 해야할상황인데
해독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매우 혼란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밭일이 많은 계절에
어떻게 구비되어져있어야할 약품이
없다는 말씀에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직접알아보고나서야
조치를 취할수있었습니다
확인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471 |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 김태윤 | 16.06.04 | 접수 | |
470 |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 | 이상규 | 16.06.04 | 접수 | |
469 | 무서워서 가겠어요? | 권세광 | 16.06.04 | 접수 | |
468 | 신안이 어디에 있는지 여교사 강간 사건으로 알게됨 | 김현주 | 16.06.04 | 접수 | |
467 |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 정상환 | 16.06.04 | 접수 | |
466 | 여교사 뉴스보고 너무 열받아서 | 윤창인 | 16.06.04 | 접수 | |
465 | 충격 !! | 진병국 | 16.06.04 | 접수 | |
464 | 학부형 성폭행 | 이슬기 | 16.06.04 | 접수 | |
463 | 신안군 최근 사건 관련하여 강력한 대책 필요합니다. | 신석철 | 16.06.04 | 접수 | |
462 | 학부모 성폭행 사건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 박유진 | 16.06.04 | 접수 | |
461 | 신안군 파렴치 범죄건에 관한 군의 입장 | 김주호 | 16.06.04 | 접수 | |
460 | 여교사 집단성폭행,교사 실종,영양교사차량사고,염전사건 | 황정은 | 16.06.04 | 접수 | |
459 |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주홍준 | 16.05.31 | 완료 | 도서개발과 |
458 | 비공개글 입니다. | 주OO | 16.05.29 | 완료 | |
457 | 비공개글 입니다. | 정OO | 16.05.27 |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