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658. 증도대교에 관련된 생각나눔입니다. 정경탁, 2013-07-31 10:54:00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SALT(Salt And Light, Team)입니다.
SALT는 세상을 아름답게 할 생각들을 나누는 생각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눔: 개인이 세상을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이 생각을 적재적소에 보내는 활동입니다.

이 곳에 글을 적는 이유는 저희가 문화예술사회적기업을 지향하나 아직은 기업의 형태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작고 미비한 의견이 수렴되는 과정도 거치지 못하고 버려지는 상황을 우려하여, 군수님실?의 공신력을 얻어 과정을 거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확인바랍니다.

저희 SALT의 생각나눔은 무료입니다.
저작권도 필요없습니다. 출처도 필요없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너?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용인지 대기인지 포기인지에 대한 답변만 듣겠습니다.

그리고
신안군을 마무리로... 우리 지역에 관련된 생각나눔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목포: 목포시 상징을 이용한 어린왕자 벽화 제안.(신안군 응용 가능)
무안: 무안군 로고를 이용한 버스정류장 제안.
신안: 증도의 입구이자 출구인 증도대교에 인사의 글 제안.
첨부파일 확인하세요.

기타 생각나눔은 돌소리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cafe.naver.com/dolsori

마지막으로
소금에 관련된 새로운 개념과 조형물, 상품, 작품, 문화활동 등에 대한 생각나눔에세이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에세이가 나오면 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우리 지역에 문화예술이 꽃피길 바라는... SALT 자칭문화기획자 돌소리였습니다.
돌소리는 돌머리(비전문가)의 외칩입니다. 참고로 전남 무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등록파일증도대교(PDF).pdf (Down : 11564, Size : 462.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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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홍보실 기획의회담당 박현미 답변글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군에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거듭 감사 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해주신「증도대교에 관련된 생각나눔」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증도대교는 지방도 805호선으로 관리청이 전라남도이며, 우리군에 시설된 교량은 대부분 국도 또는 지방도로서
    교량에 사소한 시설물을 설치할 때에도 관리청의 점용허가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본건은 관리청의 판단에 의하지만, 보통 교량교각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분산하게 되어, 운전 방해 우려가 있어 어떠한 문구도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천일염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저희군 천일염산업과(061-240-8262)에 제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귀 사회적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부족한 답변이 있으시면 기획홍보실(061-240-820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기획홍보실 기획의회담당 )-> 담당자지정(기획홍보실 기획의회담당 박현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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