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9. 참~~-아름다운~~~신안~~!!!
김아도, 2022-07-01 16:47:00
참..아름다운 신안 입니다
지난 겨울
퍼플섬 낭도 거쳐 진도여행 3 박 4 일...
그때의 여운이 남아
6 월 27 일부터 30일까지 3박 4 일...
퍼플섬의 보라꽃...
도초도의 수국..
섬티아고 순례길을 예정하고
수서에서 목포까지 srt타고...
가볍게 목포에 도착 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에 강풍의 방해가 있을..줄....예상에 없었어요
뱃길이 열라길 기다리며
다시 찾은 퍼플섬...
보라꽃으로 단장한 그야말로 퍼플섬...
아름다움에 감탄 하며
탈 것 타고 한 바퀴
걸어서 한 바퀴...
남는 시간은 무한의 다리에서
강풍 제대로 맞으며
할미섬까지 가서 물빠진 갯펄체험도 해보고...
2 일째
김환기 화백 고택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그림감상
시진찍기 풍경이 좋다는
소박한 등대에서 절경에 취해 노닐고
돌미술관의 드넓은 백일홍..모래사구...는
예상도 못한 풍경이었어요
바다와 여인송...
하트모양의 해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풍경에 빠졌답니다...
,3 일쨰
드디어 뱃길이 열려
도초도의 수국 정원으로...
화려하기도 소박하기도.. 아름다운 수국 동산...
푸르른 논과 조화를 이룬
10 리 수국길
걷는 내...내...자신에게
"꽃길만..꽃길만...걷게 해줄께~~~!!!"하며
걸었던 행복한 길...이었어요...
돌아오는 주차장까지 탸워주신 지역주민께도 감사합니다
개머리에 자리한
자선어보 촬영지..
영화에서 봤던 해물탕 끓이던 가마솥 아궁이도 있더라고요..
,
4 일째..
섬티아고 순례길...
순수한 아름다움이 풍기는..
바다와 어우러진
해바라기와 어울리는
호수애서 물그림자 드리운
엉징맞은 성소들을 찾는 재미도 솔솔한...길...
산딸기 따먹으며 걸었던 길
다시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병풍도의 빨간 지붕과 어울리는 맨드라미 동산도 기대합니다
,
참 아름다운..신안...,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기대 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수국 10리길 팽나무에
각지역 주소가 적혀 있던데..
무슨 사연 일까요...??????
지난 겨울
퍼플섬 낭도 거쳐 진도여행 3 박 4 일...
그때의 여운이 남아
6 월 27 일부터 30일까지 3박 4 일...
퍼플섬의 보라꽃...
도초도의 수국..
섬티아고 순례길을 예정하고
수서에서 목포까지 srt타고...
가볍게 목포에 도착 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에 강풍의 방해가 있을..줄....예상에 없었어요
뱃길이 열라길 기다리며
다시 찾은 퍼플섬...
보라꽃으로 단장한 그야말로 퍼플섬...
아름다움에 감탄 하며
탈 것 타고 한 바퀴
걸어서 한 바퀴...
남는 시간은 무한의 다리에서
강풍 제대로 맞으며
할미섬까지 가서 물빠진 갯펄체험도 해보고...
2 일째
김환기 화백 고택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그림감상
시진찍기 풍경이 좋다는
소박한 등대에서 절경에 취해 노닐고
돌미술관의 드넓은 백일홍..모래사구...는
예상도 못한 풍경이었어요
바다와 여인송...
하트모양의 해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풍경에 빠졌답니다...
,3 일쨰
드디어 뱃길이 열려
도초도의 수국 정원으로...
화려하기도 소박하기도.. 아름다운 수국 동산...
푸르른 논과 조화를 이룬
10 리 수국길
걷는 내...내...자신에게
"꽃길만..꽃길만...걷게 해줄께~~~!!!"하며
걸었던 행복한 길...이었어요...
돌아오는 주차장까지 탸워주신 지역주민께도 감사합니다
개머리에 자리한
자선어보 촬영지..
영화에서 봤던 해물탕 끓이던 가마솥 아궁이도 있더라고요..
,
4 일째..
섬티아고 순례길...
순수한 아름다움이 풍기는..
바다와 어우러진
해바라기와 어울리는
호수애서 물그림자 드리운
엉징맞은 성소들을 찾는 재미도 솔솔한...길...
산딸기 따먹으며 걸었던 길
다시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병풍도의 빨간 지붕과 어울리는 맨드라미 동산도 기대합니다
,
참 아름다운..신안...,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기대 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수국 10리길 팽나무에
각지역 주소가 적혀 있던데..
무슨 사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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