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0. 증도 천년의 숲길
김성훈, 2021-12-20 11:26:00
어제 모처럼 증도의 천년의 숲길(증도한반도 해송숲)을 걸었습니다.
시설의 노후화와 관리부실로 인해 나무다리, 안내 표시판, 길표시목 등이 파손이 심했습니다.
걷다가 사고가 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파손된 구조물에 걸려 몇차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오다 보니 국비 지원이 결정되었다는 프랑카드를 보았습니다.
군정의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생각으로 조속한 관리 보수가 요할 것 같아 이럴게 군수님께 몇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의 노후화와 관리부실로 인해 나무다리, 안내 표시판, 길표시목 등이 파손이 심했습니다.
걷다가 사고가 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파손된 구조물에 걸려 몇차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오다 보니 국비 지원이 결정되었다는 프랑카드를 보았습니다.
군정의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생각으로 조속한 관리 보수가 요할 것 같아 이럴게 군수님께 몇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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