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한 행위도 수적 논리로 덮고 가는 신안군의 행정 진정한 행정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영원히 가려 지는지 위법한 행위도 수적논리(다수결의 원칙)로 덮고 가는 박우량 군수가 하는 속과 겉이 달라도 너무 다른 행정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잘 알고 있는 고평사 사연 몇 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마을이장의 요상한 행위를 알고 있는지,
노인회장을 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노인회관 출입문을 폐쇄하고 혼자만 사용하면서 노인회관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에어컨 전기선을 자르고 하던 자가 마을이장이 되어 하는 짓이 너무도 가관이고 못 마땅하여 신의면장에게 말하면 마을에서 이장을 추천하여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보조기관에서 하는 행정 또한 박우량 군수의 행정 연장이 아닌가요.
이 시간 이후 요상한 행정에 대하여 저 또한 널리 홍보해 볼게요.
마을이장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고 다음과 같은 행위는 한번쯤은 실사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신안군과 보조기관 신의면의 행정이 깜깜이 행정이라면.....?
7월 28일(수요일)소리 소문 없이 몰래하는 신안군 노인들 이미용 봉사활동에 별첨과 같이 교회 이환호 목사 사모 최은숙이 별첨과 같은 음료 2병을 들고 찾아가 고생하신다면서 주민들과 같이 마시라고 노인회관에 두고 왔다는 것입니다.
노인화장 왈 마을이장이 누구도 음료를 마시면 안 된다고 하여 그대로 있으니 가져가라고 하여 가져왔다고 한 점,
또 2021.6.21.서울에서 같은 종단의 목사님 18명이 봉사차 교회를 찾아와 주민들에게 별첨과 같은 스포츠복 12벌을 노인회장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달라고 전달하였는데 이 또한 마을 이장이 노인회장에게 돌려 달라고 해서 가져왔다는 점,
위와 같은 부분은 찾아온 목사님들을 통하여 교인들에게 전달하도록 하여 교인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