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5. 수치도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이상옥, 2021-01-29 22:28:00
힘든 시대에 불철주야 군정을 보살피느라 애간장이 타십니까?
코로나로, 바다에서는 모자반으로 모든 군 식구들이 수고하십니다.
수치도에도 군수님의 관심으로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량장 공사, 어민쉼터, 가어지 접안시설 등.
가고싶은섬, 새뜰마을 사업 참여 기회 등 감사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첫째로, 군수님의 지난해 말씀처럼 마을 숲 가꾸기를 해야만 된다고 해서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서 약2,000평의 부지를 마련해서 면에, 군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돈이 없어서 낙도에 아니 수치도에 쓸 돈이 없다고 몇 년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조그만 변화지만 주민의 협조해주는데 행정에서 못 미칩니다.
군수님의 약속처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둘째로, 지난해 군수님의 약속해 주신 것 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폐교활성화 방안, 행정선 접안시설,동네 목욕탕 등 아직 미비합니다.
셋째로, 마을 안길이 너무 위험합니다. 우회도로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통행에 지장이 많습니다.
특히 5톤 이상의 차량 통행이 특히 겨울철에는 김양식장이용 차량이 빈번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군 관계자가 방문해서 확인했습니다만 이것 또한 ...
다시 한번 뵙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치도에 희망의 노래를
코로나로, 바다에서는 모자반으로 모든 군 식구들이 수고하십니다.
수치도에도 군수님의 관심으로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량장 공사, 어민쉼터, 가어지 접안시설 등.
가고싶은섬, 새뜰마을 사업 참여 기회 등 감사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첫째로, 군수님의 지난해 말씀처럼 마을 숲 가꾸기를 해야만 된다고 해서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서 약2,000평의 부지를 마련해서 면에, 군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돈이 없어서 낙도에 아니 수치도에 쓸 돈이 없다고 몇 년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조그만 변화지만 주민의 협조해주는데 행정에서 못 미칩니다.
군수님의 약속처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둘째로, 지난해 군수님의 약속해 주신 것 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폐교활성화 방안, 행정선 접안시설,동네 목욕탕 등 아직 미비합니다.
셋째로, 마을 안길이 너무 위험합니다. 우회도로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통행에 지장이 많습니다.
특히 5톤 이상의 차량 통행이 특히 겨울철에는 김양식장이용 차량이 빈번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군 관계자가 방문해서 확인했습니다만 이것 또한 ...
다시 한번 뵙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치도에 희망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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