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7. 퍼플교에 보랏빛으로 시작하는 노래들을 들려주세요!
김현국, 2020-10-03 13:34:00
귀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0월 2일에 가족들과 안좌와 자은으로 구경 가기위하여 천사대교를 건너는데 무척 고생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관광객과 차량들이 입도하는 바람에요. 아주 핫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좌의 퍼플교에 갔더니 이미 주차장은 만석이어서 주차하지 못하고 차에서 내려 사진만을 찍고 부리나케 나와 버렸습니다. 또 천사대교가 막힐 까봐서요.
기차를 타고 호남선 종점인 목포에 내리면 목포의 눈물의 노래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간직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여 퍼플교 주변에 요새 유명한 '보랏빛'으로 시작하는 노래들을 들려주면 눈과 귀가 호강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추억의 한장을 간직하리라 생각되어서 건의 합니다. 예건대 보랏빛 향기, 보랏빛 엽서 등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부탁드립니다.
2020. 10, 3 김현국배상
10월 2일에 가족들과 안좌와 자은으로 구경 가기위하여 천사대교를 건너는데 무척 고생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관광객과 차량들이 입도하는 바람에요. 아주 핫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좌의 퍼플교에 갔더니 이미 주차장은 만석이어서 주차하지 못하고 차에서 내려 사진만을 찍고 부리나케 나와 버렸습니다. 또 천사대교가 막힐 까봐서요.
기차를 타고 호남선 종점인 목포에 내리면 목포의 눈물의 노래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간직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여 퍼플교 주변에 요새 유명한 '보랏빛'으로 시작하는 노래들을 들려주면 눈과 귀가 호강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추억의 한장을 간직하리라 생각되어서 건의 합니다. 예건대 보랏빛 향기, 보랏빛 엽서 등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부탁드립니다.
2020. 10, 3 김현국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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