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더러운 화장실
이승일, 2013-06-11 09:46:00
6. 8. 12:00경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증도 여행을 갔다
목적지는 엘도라도와 우전 해수욕장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갔는데 우전 해수욕장 솔밭에서 텐트를 치고 점심을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했는데 용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이 것은 너무나 불결하고 더러워서 자치단체의 행정을
의심 안할 수 없었다 증도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이런 화장실
같은 곳은 특히 신경을 써야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관심도 없고
무관심으로 대처하고 있는 신안군청에 대해서 화가 난다
증도 입구에서는 개인당 1000원씩 입장료도 받고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은 전혀 예산을 배정하지도 않고 더러운
화장실에 수도꼭지도 고장에다 대변실도 엉망이고 담당 공무원은 어떻게
근무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하고 통보를 바랍니다
목적지는 엘도라도와 우전 해수욕장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갔는데 우전 해수욕장 솔밭에서 텐트를 치고 점심을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했는데 용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이 것은 너무나 불결하고 더러워서 자치단체의 행정을
의심 안할 수 없었다 증도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이런 화장실
같은 곳은 특히 신경을 써야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관심도 없고
무관심으로 대처하고 있는 신안군청에 대해서 화가 난다
증도 입구에서는 개인당 1000원씩 입장료도 받고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은 전혀 예산을 배정하지도 않고 더러운
화장실에 수도꼭지도 고장에다 대변실도 엉망이고 담당 공무원은 어떻게
근무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하고 통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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