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5456. 천원여객선 불편합니다 홍찬희, 2020-09-07 12:55:00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섬여행을 결심하고 신안군에서 지속적인 홍보한 천원여객선 타보려고 가족들과 와봤는데, 매표소엔 아무도 없고 안내해 줄 그 누구도 없는 텅빈 대실에 종이때가리 하나 붙여 놓음 어쩌라는건지 이럴려고 홍보했나고 서비스가 진짜 천원만큼 한것같습니다.
관광이란 이용자들의 편의를 한께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광을 하러온 첫발인 배 이용부터 불편함을 느낍니다. 어디서 어떻게 해여하는지 갈팡지팡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을 생각한 공무원은 반성해야 할것같습니다. 사무실에 않아 행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직접마주하시도 설문조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방싣이 더 효울적이고 관광객 입장에서 편의성이 있는지를 말입니다.

  • 목록
  • 교통지원과 해상교통담당 김송현 답변글
    신안군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염려해주시는 귀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용객 감소와 선박운영부담 최소화를 위한 인원 감축으로, 매표소에는 매표원이 부재중임을 안내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매표원 1명이 기항지 간 매표소를 왕래하며 출항 20분전 승선권을 발권하고 있으나, 상시 관리·안내하는 시스템과는 부족함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해당 매표소에는 매표원 부재시에도 상시 안내 가능한 연락처를 기재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으며, 향후 인력충원과 더불어 정상적인 매표 안내 시스템울 구축하여 해상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교통지원과 해상교통담당 )-> 담당자지정(교통지원과 해상교통담당 김송현)->완료
    만족도 조사

    ※ 아래의 평가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 답변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보통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불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불만족
    • 평가하기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682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최OO 22.10.10 담당자지정
6822 장산-신의 대교 이름 추천합니다. 김혜영 22.10.06 접수
6821 신안군민의 자존심은? 조학선 22.10.05 접수
6820 윤석열다리? 기가 막히네~ 이미순 22.10.04 접수
6819 윤석열다리? 서숙희 22.10.04 접수
6818 다리이름이 왜 그래요? 전강희 22.10.04 접수
6816 한심하다못해 화가난다 신혜정 22.10.04 접수
6815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양OO 22.10.04 접수
6814 윤석열대교라고 최재란 22.10.03 접수
6813 내 두눈을 의심했어요 최미경 22.10.03 접수
6812 윤석열 대교라고요? 김웅기 22.10.03 접수
6811 염전노예부터 구출해라 썩열다리는 개뿔 박영택 22.10.03 접수
6810 신안군수 정신차리세욧 고은영 22.10.03 접수
6809 신안 노예섬의 이미지와 윤석렬대교 안승일 22.10.03 접수
6808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부OO 22.10.03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