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5387. 박지도,반월도 퍼플교 관광코스와 관련하여.. 임홍섭, 2020-08-24 11:54:00
안녕하십니까?
우리고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군관계자분들을 포함하여 군민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장마와 연이은 무더위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부지런함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과 희망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릴때는 교통불편과 가난으로 인하여 학문과 문화 생활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고향이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많이 발전한 모습으로
자연의 순수함과 같은 고향 어른들의 정으로 인하여 누구에게나 자랑하면서 여행한번 다녀오시라고 자랑하는 곳이 되었지요.
수고해주신 여러 군민들과 고향 어르신들 덕분입니다.
최근에 듣고 인지한 사실중에 이것은 반드시 수정하고 변경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민원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실내 관람이리서 혼잡으로 인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서로에게 피해를 줄수가 있어서
관람순서를 정해서 관람할수있게 바닥에 표시를 해서 반드시 순서를 지켜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고향의 여행은 실외 여행으로서 관람객의 성향도 관심도 무시한 반월도를 거쳐서 박지도을 관람할수밖에 없도록 정한것은
관람객의 선택권을 빼앗아 버린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반월도는 가기 싫고 박지도만 가고 싶은 사람도 있고
예를 들면 박지도를 먼저 갔다가 반월도 가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왜 이렇게 결정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것은 관광객의 선택권을 일방적으로 정해 버린것으로 꼭 입장권을 받고자 한다면 양쪽 모두 입구와 출구를 하는 것으로
변경을 해야 바른 방법일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는것은 항상 고객입장에서 고향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의 편리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계자 분들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도 주민 임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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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은섬TF팀 가고싶은섬1 박태현 답변글
    군정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20.08.12. 퍼플섬 선포식, 문브릿지 개통 이후 13일 부터 퍼플섬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퍼플교 입구 주차 및 교통 혼잡으로 일방통행로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시정하고 있으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되로 관리인원을 충원하고,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지도로 입도하는 퍼플교(동문)입구에도 매표소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처리하겠습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가고싶은섬TF팀 가고싶은섬1 )-> 담당자지정(가고싶은섬TF팀 가고싶은섬1 박태현)->완료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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