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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름 날씨가 그렇듯 너무더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을 도보로 걸어서 구경하는데
숨도 막히고 길곳곳에 앉아서 쉴곳도 없더군요~
쉬원한 나무 그늘에 벤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길을겆는게 너무지루하더군요~볼게없고 막연히 걸었습니다
자전거?이동수단이 없더군요~
건의사항은~
체험 하는곳이 없다는것이 또하나의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바닷가는 역시 낚시.바지락.해산물채취 체험이겠죠?
아울러 상점~펜션.숙박~먹거리 식당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최소한의 기본만 갖춰지면 관광유치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름 날씨가 그렇듯 너무더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을 도보로 걸어서 구경하는데
숨도 막히고 길곳곳에 앉아서 쉴곳도 없더군요~
쉬원한 나무 그늘에 벤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길을겆는게 너무지루하더군요~볼게없고 막연히 걸었습니다
자전거?이동수단이 없더군요~
건의사항은~
체험 하는곳이 없다는것이 또하나의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바닷가는 역시 낚시.바지락.해산물채취 체험이겠죠?
아울러 상점~펜션.숙박~먹거리 식당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최소한의 기본만 갖춰지면 관광유치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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