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소통

힐링 천사의 섬이 아나라, 시작부터 정 떨어지는곳
천사대교아래에서 잠시 쉬려했으나,5분도 쉬어 갈수 없는곳이군요.
럭셔리 요트 투어가 그렇게 장사가 않되나요?
2-3분에 한번씩 오늘의 마지막 요트 투어가 곹마감합니다.매표소에서 구입하라는,
스피거 소리가 귀가 아프군요
.무슨 앰프 소리가 장터 품바.빵튀기 소리도 아니고..그렇게 큰 행사장 앰플
그렇게 시끄럽게 방송하는거 처음 들어보는군요.
고성방가 저리 가라군요..대체 마지막 요트가 하루에 몇번 출발하나요?
한 20번 출발하나요? 광고도 아니고..장사치들 못된 광고질 방송이군요.
혹시 BGM이라고 아시나요? 몰시면..인터넷 한번 찾아보세요.
전국.세계 여러나라 요트 타 보았지만..이렇게 무식하게 큰 소리도 장사하는곳 처음입니다.
앰프 음막 소리라도 줄이세요..음악이 아니라 소음입니다.
ㅇBGM이란뜻 꼭 찾아보세요..
가서보세요.
기두에 달아 놓은 스피커가, 어디, 공면장도 아니고, 그게 뮙니까,
공무원들이 이래서 욕 먹는겁니다.
시크러운 장사치 요트장 앰프 철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