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의 혈세로 군에서 포장한 평사길 44-3 진입로를 2018.6.12. 쇠기둥을 1m 간격으로 설치하고 철조망으로 막은 것입니다.
그런데 군에서는 먼 산불이라도 구경 하는듯 보고만 있다는 것입니다.
군수님 정말로 해결 방법은 없는 것입니까.
힘 없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그런데 군에서는 먼 산불이라도 구경 하는듯 보고만 있다는 것입니다.
군수님 정말로 해결 방법은 없는 것입니까.
힘 없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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