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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은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입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직장생활하느라 고향을 그리 자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1년에 한두번 가는 고향이 많이 변해있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보건소에 설치된 공중목욕실 얘기하시더라구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와서 군수님 사진을 뵈니 그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 여름 휴가때는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직장생활하느라 고향을 그리 자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1년에 한두번 가는 고향이 많이 변해있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보건소에 설치된 공중목욕실 얘기하시더라구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와서 군수님 사진을 뵈니 그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 여름 휴가때는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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