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_layout/module/ombudsman/images/omb_title_img.gif)
금년 봄 쯤에 우리옆집으로
서울에서 살다가 못살고 옛날 자기네집이라고
들어와서 살고있는데
제가 봤을땐 심한 노동은 못할정도고
오전11시 이후에 일어나서 밖에 한번살피고
다시 들어가서 또 취침.
금년 농사지어서 저도 쌀한포대 갖다 줬는데
지금쯤은 동 났을정도 입니다.
제가 행정에 얘기를 해서 기초생홟대상자 인가를
신청해봤는데. 자기 엄마의 주소가 이곳으로
되어있어서 안된다 합니다.
얼마전 제가 보일러도 점검햏는데
기름이 한방울도 없구요.
저러다간 북한 탈출 모자가 굶어죽듯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올립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못살고 옛날 자기네집이라고
들어와서 살고있는데
제가 봤을땐 심한 노동은 못할정도고
오전11시 이후에 일어나서 밖에 한번살피고
다시 들어가서 또 취침.
금년 농사지어서 저도 쌀한포대 갖다 줬는데
지금쯤은 동 났을정도 입니다.
제가 행정에 얘기를 해서 기초생홟대상자 인가를
신청해봤는데. 자기 엄마의 주소가 이곳으로
되어있어서 안된다 합니다.
얼마전 제가 보일러도 점검햏는데
기름이 한방울도 없구요.
저러다간 북한 탈출 모자가 굶어죽듯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