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471. 신안호 침몰 관련 실종자 가족입니다 정은정, 2013-05-04 11:58:00
4월 28일 신안 마진도 해상 신안호 침몰 관련 실종자 가족입니다.
우리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장산, 마진도, 백야도 등 인근 도서지역을 매일매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장산 북강 선착장 주변 지역을 수색하는 도중 장산면장님께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 차 음료수, 빵 등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신안 군수님을 비롯하여 신안 장산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목록
  • 장산면 총무담당 김천일 답변글
    먼저 실종자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전합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군수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기원하겠습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장산면 총무담당 )-> 담당자지정(장산면 총무담당 김천일)->완료
    만족도 조사

    ※ 아래의 평가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 답변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보통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불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불만족
    • 평가하기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72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이서윤 16.06.06 접수
2271 순결한땅 좋아하고 앉았네ㅋㅋㅋ 손성무 16.06.06 신청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16.06.06 접수
2269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 요청 김희영 16.06.06 접수
2268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16.06.06 접수
2267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해주십시... 박영민 16.06.06 신청
2266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송석영 16.06.06 접수
2265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정호빈 16.06.06 접수
2264 어찌 이런일이!! 윤해영 16.06.06 접수
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16.06.06 접수
2262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16.06.06 신청
2261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신OO 16.06.06 접수
2260 천사의 섬이 아니라 악마들의 섬이네요. 이후경 16.06.06 접수
2259 신고접수 안한 경찰부터 확실하게 조지시든가. 임정진 16.06.06 접수
2258 정말 무서운 지역 임니다. 권상백 16.06.06 신청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