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6. 임자도튤립축제 진리점암 배 승선 문제
천경렬, 2019-04-20 16:39:00
4월 20일 날씨 좋은 날 임자도 튤립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임자도 내에있는 튤립 축제장은 여타의 축제장보다 좋은 환경으로 함께 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진리 선착장까지의 셔틀 버스는 30분 이상 간격으로 왔고(실제 셔틀 간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다리던 대부분 사람들이 욕을 하더군요)
거기에 더불어 진리 선착장에서 4시 출발하는 배는 4시 20분에 출발, 거기에 더불에 4시 표가 아닌 이후 표를 끊은 사람들까지 우르르 다 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표 확인하는 직원이 3명이던데, 표 시간도 전혀 확인 하지 않고 우르르 몰려서 타더군요) 듣기에 350명 정원인 배에 얼마나 더 탔을지요? 세월호 사건 5년이 지난 현재,무엇보다 중요하게 행해지는 본인 확인, 인원 점검도 되지 않는 승선 안전 불감증이 언제 또 큰 사고를 부를까 염려되어 글을 적습니다.
부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가 잃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정확한 배 시간 및 본인 및 표 시간 확인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임자도 내에있는 튤립 축제장은 여타의 축제장보다 좋은 환경으로 함께 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진리 선착장까지의 셔틀 버스는 30분 이상 간격으로 왔고(실제 셔틀 간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다리던 대부분 사람들이 욕을 하더군요)
거기에 더불어 진리 선착장에서 4시 출발하는 배는 4시 20분에 출발, 거기에 더불에 4시 표가 아닌 이후 표를 끊은 사람들까지 우르르 다 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표 확인하는 직원이 3명이던데, 표 시간도 전혀 확인 하지 않고 우르르 몰려서 타더군요) 듣기에 350명 정원인 배에 얼마나 더 탔을지요? 세월호 사건 5년이 지난 현재,무엇보다 중요하게 행해지는 본인 확인, 인원 점검도 되지 않는 승선 안전 불감증이 언제 또 큰 사고를 부를까 염려되어 글을 적습니다.
부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가 잃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정확한 배 시간 및 본인 및 표 시간 확인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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