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2. 저는 지자체/공무원과 함께 일한 게 처음이었습니다.
김현석, 2019-04-09 10:19:00
안녕하세요.
지난 4월 2일 개교한 <섬마을 인생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김현석이라고 합니다.
먼저 <섬마을 인생학교>가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신
박우량 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것은 교육복지과와 섬마을 인생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한민희 담당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가 있기까지 한민희 담당의 준비와 도움이 없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지자체 또는 공무원과 일을 한 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각종 공법 계약에 관한 사항, 임시 기숙사로 사용할 도드림 펜션 관리에 관한 사항 등
섬마을 인생학교를 추진하기 위한 내용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한민희 담당에게 연락해 질의를 했고,
담당님은 항상 친절하고 답변해주시고, 고민을 해결하는데 적극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섬마을 인생학교는 도초도라는 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동수단부터 현지 상황,
도초/비금면 사무소, 섬생태연구소, 도초도 주민과의 협력이 필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때에도 항상 한민희 담당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면사무소와 섬에 있는 기관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힘써주셨습니다.
담당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개교부터 1기 인생학교 진행까지 안전사고와 불편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지자체의 역할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섬마을 인생학교> 업무를 진행하면서
지자체가 지역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공무원은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또 얼마나 성실히 일하는지
한민희 담당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식까지 담당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많은 난관에 부딪쳐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공간과 시간을 빌어 한민희 담당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하는데, 마땅한 자리와 시간이 없어 이 공간을 빌어 감사인사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지난 4월 2일 개교한 <섬마을 인생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김현석이라고 합니다.
먼저 <섬마을 인생학교>가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신
박우량 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것은 교육복지과와 섬마을 인생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한민희 담당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가 있기까지 한민희 담당의 준비와 도움이 없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지자체 또는 공무원과 일을 한 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각종 공법 계약에 관한 사항, 임시 기숙사로 사용할 도드림 펜션 관리에 관한 사항 등
섬마을 인생학교를 추진하기 위한 내용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한민희 담당에게 연락해 질의를 했고,
담당님은 항상 친절하고 답변해주시고, 고민을 해결하는데 적극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섬마을 인생학교는 도초도라는 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동수단부터 현지 상황,
도초/비금면 사무소, 섬생태연구소, 도초도 주민과의 협력이 필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때에도 항상 한민희 담당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면사무소와 섬에 있는 기관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힘써주셨습니다.
담당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개교부터 1기 인생학교 진행까지 안전사고와 불편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지자체의 역할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섬마을 인생학교> 업무를 진행하면서
지자체가 지역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공무원은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또 얼마나 성실히 일하는지
한민희 담당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식까지 담당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많은 난관에 부딪쳐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공간과 시간을 빌어 한민희 담당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하는데, 마땅한 자리와 시간이 없어 이 공간을 빌어 감사인사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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