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4145.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김동일, 2019-04-04 13:51:00
천혜의 섬
사람들이
대대로 꾸던 꿈이
교량으로 현실이 될까?
자랑스럽고
은혜로운 자은이여!
팔십 평생 기다린 꿈이
금방 영근다네.
안좌에서
장산, 하의, 신의 가고
남강에서
비금, 도초 가니
암튼
태어나서
멋 져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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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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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비비각시가요제는 미뤄지더라도 꼭 열려야합니다. 백창만 20.06.01 완료 문화관광과
1,578 시목해수욕장을 돌려주세요 강신재 20.05.29 완료 세계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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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어이가없습니다 김나영 20.05.24 담당자지정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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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박OO 20.05.21 완료
1,571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20.05.21 완료
1,570 신안군에서 개최하는 비비각시 가요제 올해 진행 방향에 ... 이창수 20.05.20 완료 문화관광과
1,569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임OO 20.05.19 담당자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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