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4145.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김동일, 2019-04-04 13:51:00
천혜의 섬
사람들이
대대로 꾸던 꿈이
교량으로 현실이 될까?
자랑스럽고
은혜로운 자은이여!
팔십 평생 기다린 꿈이
금방 영근다네.
안좌에서
장산, 하의, 신의 가고
남강에서
비금, 도초 가니
암튼
태어나서
멋 져 부러!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1,643 추천;한국미술대전 우수상 은희송 20.08.18 완료 문화관광과
1,642 음식물쓰레기 수거에 대하여 은희송 20.08.18 완료 세계유산과
1,641 조류피해 퇴치방법 제안 은희송 20.08.18 완료 친환경농업과
1,640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박OO 20.08.18 담당자지정
1,639 암태몽돌바다길 열어주세요 박영미 20.08.17 완료 암태면
1,638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20.08.16 완료
1,637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황OO 20.08.14 완료
1,636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오OO 20.08.13 완료
1,635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강OO 20.08.13 완료
1,634 무능한 군수를 규탄합니다 김관택 20.08.13 완료 민원봉사과
1,633 신안 서포터즈 활동가들이 있으면 관광지 홍보에 이점이 ... 강정현 20.08.13 완료 문화관광과
1,632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20.08.13 완료
1,631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강OO 20.08.12 완료
1,630 신의면 송도 제방길 포장바랍니다 김순례 20.08.11 완료 안전건설과
1,629 바로동내앞태양광 설치는 인근에 집값이 떨어지 것이 무... 김혜현 20.08.10 완료 지역경제과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