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4076. 2019년도신안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민경아, 2019-03-03 22:24:00
안녕하십니까..
해당글은 다소 업무와 상관이 없을 수 있으나, 업무에 상관여부를 떠나 국민으로로서 알아야 의무와 더 이상 나라망신 시키는 단체들의 권력행위가 멈출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1월 27일 광화문에서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 를 주축으로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 (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 (한국대표 혜원스님)등 약 100여개의 시민단체와 3만여 명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를 위한 집회 내용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C등 주요언론 보도 897건 및 뉴스 6건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정작 해당 나라인 대한민국은 너무 조용하고, 솜방망이 처벌로 오히려 범죄를 악용하고 있는 몇몇 기독교인들로 인해 한국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점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인 점
△이 단체의 회장선거와 목사 자격증이 돈으로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점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 1,400여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 등입니다.

캘리포니아 1천명 시위에 합류했던 아코스타씨는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을 더럽혔다” 며 “한기총이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들과 연계된 재미 한인사회 및 미주교회에도 악영향이 끼쳐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고, 적폐세력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사용자 이미지 photo_2019-02-28_14-50-26.jpg
사용자등록파일photo_2019-02-28_14-50-26.jpg (Down : 3109, Size : 137.9 KB)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430 안좌면 일대 태양광 및 변전소 공사가 절차에 맞게 진행... 김관택 20.08.28 완료 지역경제과
5421 환경영향 평가에 따른 주민 의견 청취 이행하라 주희숙 20.08.27 완료 지역경제과
5420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20.08.27 완료
5417 [요청] 종교시설 모임 금지 행정명령 요청 드립니다. 이현주 20.08.27 완료 행정복지국
5414 지방세 증가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차량등록 현황 등 김관택 20.08.27 완료 민원봉사과
5411 신안 설레미 캠핑장 이용 후 불편사항 김보람 20.08.27 완료 문화관광과
5405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박OO 20.08.27 완료
5404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20.08.26 완료
5401 신안군 축사허가신청 몰려든다. 공순영 20.08.25 완료 민원봉사과
5397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20.08.25 완료
5387 박지도,반월도 퍼플교 관광코스와 관련하여.. 임홍섭 20.08.24 완료 가고싶은섬TF팀
5386 변전소 건설 적용법률이 맞는지 김관택 20.08.24 완료 민원봉사과
5385 코로나 안전문자 박경란 20.08.23 완료 안전건설과
5384 반월도 관광 체험밎 개발 건의~ 이지남 20.08.22 완료 가고싶은섬TF팀
5381 관광객을 상대로 스트레스 푸는 카페 종업원 ?? 이래... 조수연 20.08.21 완료 가고싶은섬TF팀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