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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의 신안군 전망대
최근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일까?
도로에 이런 표지석이 설치되었다 참 알수가 없다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실제로 당장 시급한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닌데 이 표지석 보다는 버스 승강장 부스가 시급하다 압해읍 경우 1시간 에 한번씩 버스가 왕복되고 있다 그런데 여행객들은 버스 운행노선 시간을 알수가 없고 알려 주는 곳도없다
그리고 어디에도 비바람 따가운 햇빛 을 피할 그늘조차 없는 곳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부스를 설치하면 관광객들이 버스 운항시간표 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비바람을 피할수 있고 하절기에는 뜨거운 햇볕 가림막과 관광 안내판을 보고 참고로 도움을 줄수 있다
당장 가로등 문제도 시급하다 대부분의 섬 주민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이유는 해가지면 밖은 너무 어두워 심할때는 위험을 느끼기도 하는데 누가 선뜻 바깥 출입을 하겠는가? 사정은 이런데 한가하게 표지석 설치라니 휴~
최근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일까?
도로에 이런 표지석이 설치되었다 참 알수가 없다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실제로 당장 시급한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닌데 이 표지석 보다는 버스 승강장 부스가 시급하다 압해읍 경우 1시간 에 한번씩 버스가 왕복되고 있다 그런데 여행객들은 버스 운행노선 시간을 알수가 없고 알려 주는 곳도없다
그리고 어디에도 비바람 따가운 햇빛 을 피할 그늘조차 없는 곳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부스를 설치하면 관광객들이 버스 운항시간표 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비바람을 피할수 있고 하절기에는 뜨거운 햇볕 가림막과 관광 안내판을 보고 참고로 도움을 줄수 있다
당장 가로등 문제도 시급하다 대부분의 섬 주민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이유는 해가지면 밖은 너무 어두워 심할때는 위험을 느끼기도 하는데 누가 선뜻 바깥 출입을 하겠는가? 사정은 이런데 한가하게 표지석 설치라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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