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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2019-01-16 16:44:00
박우량 신안군수님!
군수님 께서는 부족한 사람의 민원을
잘못 파악하신듯 하여 다시 글을 씁니다
1. 압해도의 주요 소득은 중 하나가
잘 아시는 것처럼 11~4 월에 하는 물김
생산 입니다 작업의 특성 상 한겨울 모진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할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반복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문제 해결을
위하여 신안군청 과 군수님 께서는 단속외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요 해태 양식 어민들은 우리 신안군의 산업 역군들인데 이분들이 한겨울에 온몸을 녹이고 주린배 허기를 채우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지요 누구를 위한 신안군청 이며 공무원 과 군수님 인가요 추위를 달래며 허기를 채우는 당연한 일을 겨울철 이면 왜 반복적으로 단속 당하고 해결은 되지 않을까요 이는 분명한 직무유기 아닙니까 ?
2. 내가 분재공원 주차장에 있는 시비 뒤쪽의 난간 훼손 을 군청에 알리고 1년 훨씬 지나서야 겨우 처삼춘 묘 벌초 하듯 대충 수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잖아도 해가지면 암흑인데 가로등 전구한알 을 교체하는데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왠만해서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곳에서 단순하게 어민들의 고충을 덜어 주고자 경매가 진행되는 2시간 정도의 봉사를 불법영업 운운하며 12월 17일 찾아온신안군청의 위생계장 일행3명 에게 영업제지를 받고 리어카 치우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그다음 날 12월 18일 찾아와 막무가내로 불법영업 운운하며 욱박지르기 에 내가 장애인 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옮길수 있는데 지금 이라도 옮기는 것을 도와주면 지금 치우겠다고 하는데 비웃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사람들이 있는데서 작년에 푸드트럭 이 들어와 장사할땐 그렇게 신고를 했으면서 어떻게 자기는 불법영업 하냐고 폭언을 퍼부었는데
군수님!
다른 민원은 아무리 사소한 것도 1달 이상 걸리며 심지어 1년 이상 수차례에 걸쳐서 전화 민원을 제기해야 겨우 해결된 지금도 분재공원 주차장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이동식 화장실 은 민원 접수 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답변은 곧 옮기겠다고 하였지만 언제 옮길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유독 이일은 작심을 하고 공무원들이 달려들어 나이먹은 사람에게 씻을수 없는 모욕을 주었는데 그냥 별거 아닌 것으로 나의 수치심과 분노를 자극 하십니까? 지금이 일제시대 입니까? 아니면 군사독재 시절 입니까? 단속의 권한을 가진 공무원들은 장애인은 비웃고 사회적 약자들 에게는 언어의 폭력을 휘둘러도 괜찮은 겁니까? 나는 지금 끓어오르는 분노와 수치심을 군수님 사무실 앞에서 분신 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1 .다른 민원의 해결은 그렇게 늦게 처리가 되는데 유독 이건에 대하여는 작정을 하고 아주빠르게 되기를 품고 달려들어 비웃고 폭력적인 언행을 하였는지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밣혀 주세요 누구에게 사주를 받지 않고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2. 박우량 신안군수님 과 관련 부서장 께서는 직원 관리 감독의 책임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세요
사회적 소외 계층. 장애우 들 이라고 함부로 대할 대상이 아닙니다
군수님 께서 역지사지 마음으로 이 일을 보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페북 청와대 국민청원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로 확산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군수님 께서는 부족한 사람의 민원을
잘못 파악하신듯 하여 다시 글을 씁니다
1. 압해도의 주요 소득은 중 하나가
잘 아시는 것처럼 11~4 월에 하는 물김
생산 입니다 작업의 특성 상 한겨울 모진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할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반복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문제 해결을
위하여 신안군청 과 군수님 께서는 단속외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요 해태 양식 어민들은 우리 신안군의 산업 역군들인데 이분들이 한겨울에 온몸을 녹이고 주린배 허기를 채우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지요 누구를 위한 신안군청 이며 공무원 과 군수님 인가요 추위를 달래며 허기를 채우는 당연한 일을 겨울철 이면 왜 반복적으로 단속 당하고 해결은 되지 않을까요 이는 분명한 직무유기 아닙니까 ?
2. 내가 분재공원 주차장에 있는 시비 뒤쪽의 난간 훼손 을 군청에 알리고 1년 훨씬 지나서야 겨우 처삼춘 묘 벌초 하듯 대충 수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잖아도 해가지면 암흑인데 가로등 전구한알 을 교체하는데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왠만해서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곳에서 단순하게 어민들의 고충을 덜어 주고자 경매가 진행되는 2시간 정도의 봉사를 불법영업 운운하며 12월 17일 찾아온신안군청의 위생계장 일행3명 에게 영업제지를 받고 리어카 치우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그다음 날 12월 18일 찾아와 막무가내로 불법영업 운운하며 욱박지르기 에 내가 장애인 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옮길수 있는데 지금 이라도 옮기는 것을 도와주면 지금 치우겠다고 하는데 비웃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사람들이 있는데서 작년에 푸드트럭 이 들어와 장사할땐 그렇게 신고를 했으면서 어떻게 자기는 불법영업 하냐고 폭언을 퍼부었는데
군수님!
다른 민원은 아무리 사소한 것도 1달 이상 걸리며 심지어 1년 이상 수차례에 걸쳐서 전화 민원을 제기해야 겨우 해결된 지금도 분재공원 주차장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이동식 화장실 은 민원 접수 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답변은 곧 옮기겠다고 하였지만 언제 옮길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유독 이일은 작심을 하고 공무원들이 달려들어 나이먹은 사람에게 씻을수 없는 모욕을 주었는데 그냥 별거 아닌 것으로 나의 수치심과 분노를 자극 하십니까? 지금이 일제시대 입니까? 아니면 군사독재 시절 입니까? 단속의 권한을 가진 공무원들은 장애인은 비웃고 사회적 약자들 에게는 언어의 폭력을 휘둘러도 괜찮은 겁니까? 나는 지금 끓어오르는 분노와 수치심을 군수님 사무실 앞에서 분신 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1 .다른 민원의 해결은 그렇게 늦게 처리가 되는데 유독 이건에 대하여는 작정을 하고 아주빠르게 되기를 품고 달려들어 비웃고 폭력적인 언행을 하였는지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밣혀 주세요 누구에게 사주를 받지 않고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2. 박우량 신안군수님 과 관련 부서장 께서는 직원 관리 감독의 책임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세요
사회적 소외 계층. 장애우 들 이라고 함부로 대할 대상이 아닙니다
군수님 께서 역지사지 마음으로 이 일을 보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페북 청와대 국민청원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로 확산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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