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압해도의 풍경
그러나 밤이면 암흑 천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너무 무서워서 밤바다 풍경을
보고 싶어도 무섭다고 불평이 대단 합니다
여수 밤바다 풍경을 생각 하지만 실상은
너무 거리가 먼 이야기 입니다
송공항 삼거리에서 분재공원 에 이르는 도로
주차장 일대에 가로등 확충 이 꼭 필요 합니다
내년 설무렵 천사대교 개통 이 되는데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은 눈에 들이는 것이 없습니다
관광 신안의 명성을 높이려면 당장 시급한 문제
입니다 빠른 답변 과 군수님 면담 을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