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소통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게 90년대 초
이미 그전부터 관례처럼 인신매매가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었고 성매매 또는 성범죄가 이슈가 되었죠?
성접대 리스트에 누구누구 경찰서장 이렇게 이름이 있을정도면 말이죠. 당시 뉴스 기억합니다.
몇십년이 지난 뒤에도 같은류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매번 말하는 군청에서 내놓은 해결책 또한 때마다 비슷한거 아시죠?
같은 종류의 범죄가 계속적으로 그것도 몇십년간 발생한다는건 알려진 사건 이외 더 많은 사건들이 음폐되있을수 있단
소리고, 계속적인 범죄발생 이유는 폐쇠적인 공간에 모두들 공범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는거죠.
내놓은 재발방지 대책은 사실상 문서 화 보여주기식 아닙니까.
주기적 교육이다 뭐다 갑작스럽게 검문 한다 하지만 정확한 법정 처벌이 안되는데 아무리 교육한들 듣기나 할까요.
좋은게 좋은거다 혹시 검문갈수있으니 조심해라 뭐 이런식으로 지인찬스 같은 줄수도 있구요.
그게 지역사회 사람사는 정 이라고 포장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아니라고 말 못하죠. 꼭 이런문제 아니더라도 봐주는게 없진 않으니까요.
무식 으로 인한 짐승짓 이라 해서 교육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이미 짐승같은 사람에겐 교육이 필요없죠.
그리고 교육을 시키고 관리감독 해야하는 사람들 또한 그 범죄에 연류되있을경우 그 문제들이 사라질까요?
공공기관 직원들과 몰상식한 동네 주민들이 똘똘 뭉처서 사건을 숨기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
폐소하지 않았을겁니다.
여러 강경범죄가 많지만 작은 지역에서 같은종류의 범죄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042351315583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