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9. 도초면 불섬길 배수로 공사 조치해 주십시요
김영욱, 2018-08-23 19:53:00
저의 어머니는 83세로서 연로하시며 도초면 불섬길62에 거주하고 계십시니다.
6월 많은 비에 길에서 빗물이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와서 그걸 퍼내시느라 힘드셨고 면사무소에 신고하였더니 모래주머니로 임시로 물막이를 임시로 해주었는데 그후 조치가 없었습니다. 기존에 설치한 모래주머니에도 불구하고 8월23일 태풍 시 많은 비에 다시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그걸 퍼내느라 힘드셨답니다. 원래 불섬길 높이와 집안 바닥높이가 같았는데
자꾸 기존의 도로를 제거하지 않고 새로운 아스콘을 포장하여 집바닥높이를 훨씬 넘어서 집문턱과 거의 높이가 같아졌습니다.
시골집은 불섬의 산에서 흘러내려 하천으로 들어가는 곳이므로 일시에 주변 물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배수로 공사를 해주던지 도로를 깎아서 높이를 낮춰 주시기 바랍니다.
불섬길 전체가 같은 형태로서 빈집이 많은 특성상 불섬의 여러곳 집이 물이 찬채로 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도로높이를 낮추고 배수로와 집수받이를 설치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쪽의 집들은 지대가 높으므로 괜찮은데 하천쪽의 집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우리집뿐만이 아니고 불섬길 대부분의 집들이 같을 것이므로 꼭 조치 바랍니다.
6월 많은 비에 길에서 빗물이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와서 그걸 퍼내시느라 힘드셨고 면사무소에 신고하였더니 모래주머니로 임시로 물막이를 임시로 해주었는데 그후 조치가 없었습니다. 기존에 설치한 모래주머니에도 불구하고 8월23일 태풍 시 많은 비에 다시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그걸 퍼내느라 힘드셨답니다. 원래 불섬길 높이와 집안 바닥높이가 같았는데
자꾸 기존의 도로를 제거하지 않고 새로운 아스콘을 포장하여 집바닥높이를 훨씬 넘어서 집문턱과 거의 높이가 같아졌습니다.
시골집은 불섬의 산에서 흘러내려 하천으로 들어가는 곳이므로 일시에 주변 물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배수로 공사를 해주던지 도로를 깎아서 높이를 낮춰 주시기 바랍니다.
불섬길 전체가 같은 형태로서 빈집이 많은 특성상 불섬의 여러곳 집이 물이 찬채로 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도로높이를 낮추고 배수로와 집수받이를 설치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쪽의 집들은 지대가 높으므로 괜찮은데 하천쪽의 집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우리집뿐만이 아니고 불섬길 대부분의 집들이 같을 것이므로 꼭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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