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5. 전라도 섬지역 범죄에 가담한 관할경찰관 ,장애인 인권유린및 인신매매 피해자 전수조사가 이루
천지민, 2018-05-18 16:48:00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를 이용해 노예를 부려 강제로 일을 시키도록했지만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도 노예를 부린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부터 이어져온 관행이라 하더라도 그 어떤 누구도 지금 시대에서 취약층계급 등 인신매매또는 납치를 통해 농장또는 염전을 경영관리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십년전부터 최근까지 신안군에서 이런 염전노예사건이 일어나는 작태를 , 개별적으로 한두 사건도 아니고 섬마다 섬 관할 경찰공무원,섬주민,선착장주인등 도모하여 전체적으로 노예들을 부린다는게 , 정말 윤리도덕적인 면에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신안구청은 빠른 시일내에 구청관할 섬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모든 피해자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야합니다. 이 극악무도한 지역내 인신매매 범죄는 뿌리째 뽑아야합니다.
그리고 과거부터 이어져온 관행이라 하더라도 그 어떤 누구도 지금 시대에서 취약층계급 등 인신매매또는 납치를 통해 농장또는 염전을 경영관리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십년전부터 최근까지 신안군에서 이런 염전노예사건이 일어나는 작태를 , 개별적으로 한두 사건도 아니고 섬마다 섬 관할 경찰공무원,섬주민,선착장주인등 도모하여 전체적으로 노예들을 부린다는게 , 정말 윤리도덕적인 면에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신안구청은 빠른 시일내에 구청관할 섬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모든 피해자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야합니다. 이 극악무도한 지역내 인신매매 범죄는 뿌리째 뽑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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