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무서워요 대한민국에 저런곳에 저런사람들이 저런짓을 저지르고도 봐주자고 잘모르는 사람들이 그랫다고
감싸주는것만해도 역겹고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본인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렇게하다니 또 그걸 작당을하고 그런짓을하다니
너무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정말 이거는 대표적인 사례로 상징적일정도로 엄청난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20년 징역살이 이런거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부모도 잇던데 자식얼굴 어떻게 봐요?
신안군은 사람들은 원래 저런짓 저지르고도 자식한테 떳떳한가요??
정말 힘들게 직업차 아이들 가르치려고 무서웟겟지만 참고 와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먹던 교사를 꼬셔서 술먹이고
본인들의 시커먼 본능이나 채우고
이건 사람대우 해주어서 절대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쁜생명체들 이네요 신안군에 또 저런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큰 벌을 받야야 할껍니다
한 여교사의 인생을 망치고
한남자의 여자의 인생을 망치고
한나라의 교육계에서 업적을 쌓아나갈 한 교육인 한명을 망치고
당신들 살아가는 동네를 망치고
나는 이제 어디 놀러가는길에라도 신안군이 보이면 돌아갈껍니다.
이나쁜사람들아~~~
군수님도
똑같은 사람인가요?
저사람들이 뽑아준 사람일테니
군수님도 똑같은 사람이죠???저런짓한사람들 감싸줄꺼죠??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지역 사람이라고
시골사람들이라서 잘모르고 그랬다고
이상한 소리해가며 저사람들 선처를 바란다고 할꺼죠?>??
신안군 홍보글만 봐도 가증스러워 보입니다.
군수님이저래도 된다고 봐줄꺼라고 시키신건 아니죠???

이번일 최선을 다해 올바른 처벌을 피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