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52. 군수님의 딸이 이런 몹쓸짓을 당했다면! 지금 심정이 어떨까요? 갈은화, 2016-06-10 15:13:00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서 바라던 교사의 원대한 꿈을 가지고 교사가 되었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안군, 신안군민을 위한답시고...여교사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지는 마십시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군수님의 딸이!
군수님의 손녀가!
이런 몹쓸짓을 당했다면!
꼭 제대로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교사를 도와주십시오.
여교사의 입장에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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